[2019년 07월 추천도서]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메디치미디어)

너무 재밌다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 넘 재밌어…!! 2탄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야! 라고 결론을 내려버리는게 아니라 이런 주장, 이런 주장이 있어요. 라고 말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내 의견은 어느쪽인지, 반대의견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다 생각해보게 하는 책! @reve_book

시대별로 논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의 무지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을수록 사건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진다. @ehwls7021

학교다닐때 시험을 위한 암기만 해서 전혀 몰랐던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흥미롭게 읽고 있다. 역사적 논쟁 과정과 그에따른 결과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복합적으로 보여준다. 책 자체로도 스토리가 있어 몰입해서 읽기 좋다. @_jinyoung_book

광복 이후로 현재까지 40여가지의 쟁점들을 다루고 있는데, 내가 몰랐던 논쟁도 많았다. 읽고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이 많아서 좋았고, 역사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반성을 했다. @asi_narae

현재까지 논쟁이 되고 있는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현 사회를 좀 더 다양하게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책… 논쟁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사회 현상을 좀 더 진실된 눈으로 정확히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here_now_on

목차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현대사의 맥락을 관통할수 있고, 책이 구분한 큰 역사적 흐름 안에 다시 논쟁이 되어 온 굵직한 사건들을 엮었다. 역사라는 것은 시간속에 만들어 진 팩트이지만,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바라보는 이의 시각에따라 달리 해석되므로 절대적인 객관성을 띌수 없다. 이 책은 한 사건을 이런저런 시각에서 비추어 보고 독자에게 여러가지 해석을 안겨주는 기회이므로 오히려 독단적이지 않고, ‘객관적’이라 생각된다. @wood_like_me

에스프레소처럼 진한 현대사 책. 우리 사회를 좀 더 다각적으로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aea_lee

우수 추천도서 :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21세기북스)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채웠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한재우에세이. 고전과 옛 선인, 학자, 유명인의 에피소드와 일화, 기록을 본인의 경험과 굴비 엮듯이 꼬아 맛깔난 한 챕터를 기록했다. 그의 이야기가 그리 가볍지만은않다. 하지만 그리 무겁지도 않다. 고민에 대한 방법론과 함께 그가 마르고 닳도록 강조하는건 운동이다.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내 몸뚱아리를 이기는일, 거기서부터 언제나 시작이다. @zzin_wr

혼자 읽기엔 아까운 에세이다. 한재우 저자님, 위로와 응원이 되는 따뜻한 글 잘 읽었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giannirang

나도 이제 막 신입 딱지를 뗀터라 누군가를 챙겨줄만한 여력도, 무언가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에 대한 자신도 없어서 매일을 애쓰며 버둥버둥거리고 있다. 책 속의 한 문장 한 문장이 이렇게나 와닿을수가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시나 나의 호흡에 집중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열심을 기울이는, 정말 정직하게 일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heyday_0330

너무 버거울 만큼 힘겹게 애쓰진 말자. 나의 속도와 남의 속도는 원래 다른거니까…현타 속에서 찾아낸 위로 한 스푼 고마운 책… 노력하고 버틴다는 것에 대하여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현실에 가까운 조언들로 차곡차곡 채워진 책…✍️ @here_now_on

지금 내 심신에 딱 와닿는 글들만 있어줘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 @laurenkim0418

삶의 순간순간에서 가질 고민과 생각에 대해 작가는 용기의 말을 건낸다. 조그마한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차 한 잔과 읽어보면 좋을 책. @bookchallengers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며 버티는 기간은 결국 나에게 무언가를 증명하며 돌아온다. 그래서 아직도 버티는 중이다. 이 책은 내 시간들이 아깝지 않았다는, 잘 견디고 있다는 작가의 위로같은 책이었다. 앞으로도 잘 버티라고. @soobinplay

우수 추천도서 : 새벽의 열기 (무소의뿔)

마치 영화같은 이 소설은 실제로 작가의 부모님의 이야기이다. 초반부분은 시대적 배경이나 다소 음울한 분위기로 인해 몰입이 좀 힘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무모한 사랑이 어떤 엔딩을 맺을지 궁금해 아이를 재우고 나서 밤잠을 줄여가며 읽어버렸다. 책을 덮기 전 읽은 옮긴이의 말에 공감하며 나도 인용해본다. “삶의 끝에 섰다고 생각했을 때, 더 이상 따뜻하고 호의적인 미래가 내 앞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이 어린 연인이 이룬 작은 행복을 떠올려보라. 모두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일상적인 작은 희망. 치유란 바로 거기서 찾아온다.” _ @jasmine48

책을 읽으며 편지를 쓰고싶어졌고 책을 덮고는 삶을 더욱 사랑하게됐다. 삶의 마지막 순간, 미클로스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117명의 여자에게 편지를 쓸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절망의 그때, 희망을 발견하는 것은 오로지 ‘나’다. @zzin_wr

무소의 뿔 출판사 특유의 색채가 느껴졌던 이번 도서. 새벽의 열기도 인간 존엄을 다루는 감동소설로써 죽음을 앞둔 인간의 근원을 그리고있다. 전쟁, 시한부, 편지…무엇하나 가벼울 것 없는 주제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섬찟섬찟한 이유는 실화이기때문. 미클로스와 릴리의 사랑이 영화에서는 어떻게 그려졌는지 원작소설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zzin_wr

유머,사랑,고통 등 모든 것을 한 번에 담아냈다.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전부 들어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많거나 장황하거나 부담스럽지도 않다. 잔잔하고 담백하다. 마치 따뜻한 봄날의 호수공원에 와 있는 것만 같다. @shs9642

시간의 흐름이 느릿느릿할 수밖에 없던 손 편지 시대의 이야기를 읽는 감성이 특별하고 흥미롭다. 한번 보낸 편지를 지울 수도 없던 시절. 느리게 전달되고 두근두근 기다리는 진솔하고 진지한 감성에 어느새 빠져들었다…✍️ @here_now_on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 지는, 그래서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wood_like_me

우수 추천도서 : 바람난 유전자 (부키)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불륜에 대한 담론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접근하고있어 흥미있게 읽을수있고, 완전히 새로운 내용은 없을만큼 우리 가까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zzin_wr

이 책은 불륜의 사회적인 옳고 그른것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불륜의 실체를 분석한다. 그 분석의 끝에 그래서 불륜을 어찌 판단해야 하는 것인지는 독자의 몫이다. @wood_like_me

이 책의 논조가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어 흥미롭게 읽는 중이다. 꿀잼. 마치 작가가 본능과 도덕 사이를 오가며 저울질하는 것 같다. 전문용어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리 어렵지않게 풀어내고 있어 술술 읽히고 있다. @turquoise.book

뇌 과학과 인문학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고찰하여 인간과 사회의 본성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 @inbook365

불륜의 문제를 유전과 뇌 과학, 진화 심리학으로 접근해서 풀어놓은 불륜의 메커니즘에 관한 책…✍️ @here_now_on

우수 추천도서 : 리더의 마음 (다산북스)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하지만, 자존감 회복을 위한 구성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한 명언들이 많다. 책에 삽입돼있는 직장생활의 짤막한 예시들은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흔한 이야기들이지만, 그상황에서의 영리한 대처는 모두에게 다른 방법이 해답이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가기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zzin_wr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한 조직의 구성원이라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단순히 ‘리더란 이래야한다’,’좋은 리더가 되려면 이러이러한 행동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이 아니라 ‘상부상조’ 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상명하복이 아닌 상부상조를 위하여ㅡ! @shs9642

이 책에서는 리더의 관점에서,중간관리자,직원들의 입장에서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여러가지 사례와 함께 조직 속의 이야기를 전한다. 리더로서도,직원으로서도 스스로에게,그리고 조직에 적용한다면 훌륭한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j_henayoni

By | 2019-08-05T21:36:44+00:00 8월 5th, 2019|선정도서, 이달의책|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