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추천도서] ‘열정의 배신’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열정의 배신 (부키)

천직이란 열정을 쫒아 선택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일을 하려는 노력끝에 얻어지는 결과물이라는 것. 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일에서 더 나아지려는 노력이 열정을 만들고, 그 열정이 직장에서의 만족감을 높이고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한다. 오히려 지금 당장 노력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wood_like_me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저와 같은 취준생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일의 초반에 쉽게 열정에 불타는 나에게 이 책은 ‘차가운 이성( 理性 )’같은 책이었다. 열정이란 감각은 틀린 것이고 그것마저도 쉽게 휘발되어 버리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업무능력과 위에서 말한 3가지 원칙이란 사실을 일깨워줬다. @aea_lee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이 찾으시고 그 일을 하십시요’ 라는 심플하고 무책임한 조언보다, 꿈을 위해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고 방향을 제시해준다. 나는 어떠한 능력을 발전시켜야 하며, 임계점을 넘기 위해 어떠한 의식적 훈련을 해야할까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h2miracles

10살 정도 많은 인생 선배와 카페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다. 자신의 조언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체적 사례 및 인물을 제시한 것 또한 이 책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준다.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이들이 참고하기 좋은 자기계발서이다. @hss_9642

열정만 따르라는 스티브잡스의 조언이 잘못된 끔찍한 조언일 수있다는, 우리들의 흔한 생각을 뒤집는 책. 아, 멈출수가없는 책이다…. . @rosypila

저자는 열정을 따르기만 하면 행복해진다는 말을 부정한다. 오히려 열심히 일을 하여 그 일에서 숙련이 올라감에따라 일에 대한 열정도 생기고, 사명감도 갖게 되며, 행복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등 여러 사례를 제시한다. ​@laurenkim0418

이 책은 분명 직장인 입문서가 될 것이다. 오너라면 이 책을 신입 직장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좋은 책👍 @ithaca2030

우수 추천도서 : 을의 철학 (한빛비즈)

사회의 ‘을’로서 살아가는 그 인생의 고됨을 철학으로 버텨내고 이겨낸 작가의 철학 설명서. 작가의 기특한 인생을 응원해주고 싶다. @dalkomkang

을의 철학이라는 글의 제목답게 을의 입장에서 겪은 삶의 경험들을 철학적 사유로 풀어내고 계신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악함과 사다리 아래에 있는 입장에서 패배주의 혹은 허무주의적 입장으로 보여지지만, 자신의 삶의 주체성을 놓치 않는다. 철학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이 없지만, 나만의 개똥철학을 가지고 작가님과 대화해볼 수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h2miracles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자신의 언어를 사용하여 쉽게 서술한 점이 참 매력적이고 소중합니다!(사회) 철학 입문서로 추천❗️@iamhyunjieun

나는 철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이 주는 감정이 깨달음,따뜻함,위로보다는 동질감,유대감,책임감(?)이 더 컸지만 누군가에게는 혼자 걸어가는 길에 묵묵히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그런 존재가 될 것 같다. 철학에 대해 알고 싶지만 어려워서 선뜻 다가서지 못한 이에게도 추천👍👍 @hss_9642

저자는 철학을 체제 바깥에 선 자들의 목소리라고 말한다. 내가 누리고있는 체제 속에서 심어진 생각들은 과연 당연한 명제인지 생각의 좌표를 묻는 책이다. Freedome is not free. 을로 살아가는 수많은 인생들에게 사유의 자유함을 쟁취하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elena_p0925

우수 추천도서 :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위즈덤하우스)

내가 하고싶은 말이 책에 그대로 있네. 저자의 말처럼,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정을 쌓아가며 관계를 지속하는 일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jasmine48

너무 단호박 아닌가 싶다가도 새겨 들을 말이 많다. @heaven3286

직장인 출신답게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대화 상황, 잘 읽었습니다. IT 백그라운드라 더욱… health check, ping이란 용어를 이 책에서 접할줄이야 ㅎㅎ 믿고읽는 저자 김범준 님의 다음 책도 기대합니다~! 🙏🏻 @hasire2240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하는 대화가 반대로 서로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참 해도 해도 어려운 게 인간관계고 대화법인 것 같다. 일상에서 서로 덜 상처받기 위한 실질적인 대화의 팁들이 들어있는 책…✍️ @here_now_on

이번주 나를 답답하고 힘들게 했던 문제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책. 적절한 거리 두기를 통해 나 자신을 위로하고 또 행복하게 해줄 차례라니, 너무 기대되는 순간 아닌가!💃🏻 @hey_elioli

우수 추천도서 :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특별한서재)

요즘 흔들리는 마음을 겨우 붙잡는 시간인 독서시간.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계속 느끼고 있다. 규칙적으로 독서하기를 훈련하고 있기에 더 알차게 느껴지는 책. 이제는 글쓰기에 조금 더 시간을 내보는걸로! @hey_elioli

책을 읽고,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인문학적이 아닌 분석적으로 접근한 것이 흥미로운 책이다. @hss_9642

여지껏의 독서와 글쓰기의 책들 중 가장 설득력있고 공감하게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인생책📚 @ithaca2030

우수 추천도서 :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와이즈베리)

어딜 가나 버릇처럼 풍경보단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길마저도 쉽게 스마트폰으로 찾게 되면서. 점점 목적지 지향적인 생활을 하게 되는 것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지나가고 있는 공간들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게 되는 흥미에 빠져들게 해주는 책 @here_now_on

첫 장 부터 등장하는 예쁜 색감의 사진. 삽입된 사진들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하다. 또한 단락별로 편집되어 있어 읽기가 쉽고 편하며, 궁(宮)부터 시청에 이르기까지의 건축가의 시선을 보여줘 가볍게 가지고 읽기에 좋다. @aea_lee

건축가이기 때문일까… 어떻게 장소마다 이렇게 이야기들을 잘 풀어놓을 수 있을까. @asi_narae

건축가의 시선으로 쓰여진 포토 에세이인데. 특히나 도시에 함께 살고 있다면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이 담겨있다. 글의 호흡도 너무 길지 않고 심각하지 않아서 좋다. 도시라는 다소 삭막한 공간 안에서도 따뜻하고 힐링적인 이 책 덕분에. 나를 둘러싼 공간들을 지금보단 더 사랑하게 될 것 같다…✍️ @here_now_on

By | 2019-06-05T10:03:03+00:00 5월 7th, 2019|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