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추천도서] ‘무탈한 오늘’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무탈한 오늘 (21세기북스)

읽다보면 작가에 대해 참 궁금해지는 책이 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이런 글을 쓸까. 임순례 영화감독의 추천사처럼, 삶의 방향이 글에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일 것이다. 과장되거나 억지스럽지 않고 고요하고 담백하지만 마음을 온통 잡아끄는 글.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만나는 문장마다 너무 좋아 멈춰서곤 했다. @jasmine48

책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고 힐링되고 한 페이지를 오래 붙잡고 있게 되던 책. 책 너머로 느껴지는 작가의 따스함이 내 마음도 은은하게 데워놓은 듯 따뜻해지는 책이다:) @reve_book

우리와 그들이 함께 무탈한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그 안에는 따뜻하고 섬세하게 삶을 바라보게 하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있다. 놓치고 있던 수많은 생각들, 그냥 흘려보냈던 마음들을 읽어가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일상의 소중함을, 감사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선물같은 책이다. @soobinplay

촤라라락 책을 훑다가 멈춰서 어느 한 곳을 딱 읽어도 감탄하며 읽게 되는 에세이. 어떻게 이런 감수성과 통찰력을 가지고 세상을 마주하실까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동시에 나 또한 나이와 상황에 상관없이 세상에 대한 감수성을 계속 지니고 사는 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iamhyunjieun

우수 추천도서 : 말할 수 있는 비밀 (특별한서재)

흡입력있는 문장에 계속 빠져들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하고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내 부족한 부분을 꼬집어 주시고 시원하게 답변해 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actorseah

아나운서 출신 작가가 직접 알려주는. 말을 잘 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부터. 개인적인 경험들에서 우러나오는. 스피치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얻어진 조언들을. 유용하게 골고루 담아 놓은 고마운 책…✍️ @here_now_on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한 작가님의 이력으로 인해 책에 대한 신뢰가 내용을 읽기도 전부터 생겼다. 입증이라도 하듯 교과서적인 완벽한 문장과 여러 도식 및 표들이 함께 나와있다. 정말 교과서같다. @shs9642

스피치에 관한 한 너무 읽기 쉽고 이해도가 좋은 책이라고 전하고 싶다. 저자는 평소 지식과 경험의 축척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스피치의 능력을 높일 수 없으며 다양한 독서를 통한 간접적 경험도 물런 중요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스피치의 능력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또 따라 실행하기 쉽도록 레시피를 공개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독서는 하지만 이렇게 활용해 스피치의 능력을 올릴 수 있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더욱 공감백배인 책이다! @ithaca2030

기승전ㅡ말하기로 귀결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말할수있는비밀. 책을 다읽고난뒤 독자가 가지길 바라는건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특히 취준생, 면접준비생들에게 빠른시간안에 떨어진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마법의 책으로 추천! @zzin_wr

우수 추천도서 : 별사탕 내리는 밤 (소담출판사)

시집을 읽는듯한 감성적인, 가벼움이 느껴지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주는책이다 @hellemnev

이 책 속 이야기들이 소설이기에 다행이고. 소설인 걸 인지하면서 읽지만. 에쿠니 가오리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특유의 감성을 읽다보며. 파격적인 내용들에 몇몇 부분은 뒤따라가기 급급해지곤 하는데. 읽다 보면 파격적이지만 묘한 그녀의 세계에 어느새 설득 당하는. 오직 소설만이 가진 짜릿한 맛이 있다. 매번 그녀의 소설에 자꾸 손이 가는 이유이다…✍️ @here_now_on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작가의 특유의 문장과 분위기로 책속에 빨려들어가고있다. @wjdals1505

우수 추천도서 : 치킨에 다리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허밍버드)

오스카 와일드의 촌철살인 멘트와 쿨내나는 #작가박사 이야기가 어우러진 산뜻한 에세이. 한 문장의 길이가 적당하고 전하고자 하는 바가 명료하다. 맥락없는 비유나 과도한 감성이 없고 생각의 흐름이 널뛰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는 느낌. @dalkomkang

오스카 와일드의 냉소적인 생각들과 박사 작가의 재미주의가 합쳐져서. 인생을 다큐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각을 알려주는 책. 때때로 이런 시각으로 가끔 살아봐도 좋을 듯…✍️ @here_now_on

오스카와일드의 문장과 작가의 이야기가 만나서 시너지를 가지는 책. 40가지의 이야기가 있어서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좋았다. @asi_narae

우수 추천도서 :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위즈덤하우스)

기존의 ‘말’ 관련 서적들은 아마 누군가에게는 마치 답지가 없는 문제집 같이 느껴졌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신의 ‘말’에 고민이 많고 신속정확한 해결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shs9642

아주 심플하지만 아주 명료한 제목이다. 표지 디자인은 매우 발랄하다. 마치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생활이 발랄해지길 바래!”라는 느낌 🙂 @shs9642

부정적인 말투가 생긴 심리적 배경을 설명해주니 묘하게 설득된다. 당장 나부터 실천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뿜뿜 솟네~~ @heaven3286

By | 2019-03-11T18:38:59+00:00 3월 11th, 2019|선정도서, 이달의책|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