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추천도서] ‘용과 지하철’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용과 지하철(현대문학)

지하철에서 읽는 용과 지하철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읽었다. 내려야하는 역을 지나칠 정도로 흥미 진진 하며 전개가 빨라 정말 재미있게 읽은 올해의 첫책! @wjdals1505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장면 묘사가 놀랍다👏 오로지 활자로만! 이런 스토리를 영상처럼 전개해냄에 작가님께 큰 박수를 👏👏👏 @hasire2240

용을 지하철으로 사용하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세계관은 순식간에 나를 빠져들게 했다. @book_ozi

아 이거 너무 재밌다!! 애니메이션에 찰떡같이 어울릴 거 같은데 안나오려나요? 머리에 장면장면이 스쳐지나가는게 너무 재미있게 휘리릭 읽어버림!! @reve_book

sf 판타지와 신화가 뒤섞인 흥미진진한 세계 속을 몰입해서 읽게 되는 ‘용과 지하철’ 외에 단편 3가지가 더 들어있는데. 모두 다 너무 재밌고 가독성도 최고다! @here_now_on

우수 추천도서 : 훈의 시대(와이즈베리)

언어가 가진 힘. 또는 언어로 인해 지배하고 지배 당하는 힘에 관한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로우며. 무섭기도 하다. 이런 사회의 모습을 한 번쯤은 꼭 인지해보면 좋을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here_now_on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유의미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언어에 대한 피상적인 의미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가 각 사회의 장치 속에서 어떠한 기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몸에 작용하는지를 규명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iamhyunjieun

학교, 회사, 군대 등등에서 권력이 사람들을 언어를 이용하여 어떻게 통제하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다. @_hyuck

학교의 ‘훈’, 회사의 ‘훈’에 이어, 개인의 ‘훈’ 까지 언어의 힘과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서 또 한번 느낀 시간이었다. 잘못된, 옳지 않은 ‘훈’에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쓰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asi_narae

이책에서 저자는 개인의 행동을 시대가 가두고 있었던 낡은 시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지나칠수도 있었던 시대를 거슬러 바라보고 우리의 언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hellemnev

작가님을 통해서 우리가 훈이라는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지게 만드는 글이다. 이 사회가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 쓰신 책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다 🙂 @h2miracles

우수 추천도서 : 다시 만나다(무소의뿔)

6개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다. 평소 단편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아닌데 하나씩 이야기들이 가독성도 좋고,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그런 묘한 울림이있다 @hellemnev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시선 깔끔한 문체 이 작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 청량한 사탕이나 음료를🍬🍹을 먹은 것처럼 깔끔한 여운이 남는 소설 @heaven3286

다시 만난다라는 말에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다시 만나는게 어떠한건지 이전의 헤어졌던 만남은 언제 또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cestlebonheur7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지금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 @book_ric

일본 소설 특유의 감성과 또 울림이 있는 소설이다. 단편소설집의 첫 작품인 다시, 만나다는 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것 또한 슬프면서 감사한 시간임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just_konini

우수 추천도서 : 파페포포 리멤버(허밍버드)

반짝임이 사라진 요즘 지금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 살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라고 말해주는 새해 선물 같은 책🎁 @heaven3286

오랫동안 생각 저편에 맘속 저편에 묻어놓고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잔잔한 그림과 함께 전해주고 있다. 퇴근후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따뜻한 책^^ @cestlebonheur7

추억속의 그림과 글, 파페포포. 말랑말랑한 그림과 글이어서 쉽게 읽히고, 오히려 쉬워서 오랫동안 곱씹어 보게 만든다. @wood_like_me

중학생때 처음으로 본 파페포포. 먼지쌓인 책 냄새가 좋아서 점심 시간에 자주 갔었는데, 그 때의 도서관에서 느꼈던 차분함과 창문 가득 들어왔던 햇살 그리고 먼지 쌓인 책 냄새가 다시 생생히 느껴지는 느낌이다. @heyday_0330

그림 위주의 책이기에 단어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에 묵직함이 있다. 곁에 두고 계속 펴보고 싶은 좋은 문장들과 생각들이 많아서 감사했다 🙂 @h2miracles

우수 추천도서 : 팬츠 드렁크(다산북스)

새해맞아 독서습관 세우려는 분들께 가볍게 읽어볼 책으로 추천해보고프다~ 아기자기 깨알같이 삽입된 일러스트레이션이 내용과 감칠맛나게 잘 어우러진 책 😊 @hasire2240

이 책 점점 빠져든다.. 지식과 가치관을 읽어내려가기위해 집중하기 보다 침대에 누워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읽게된다! @laurenkim0418

팬츠드렁크는 다시 한번 일상에서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실천하기 간단한 라이프 팁을 소개해 주는 의미있는 책이다. @ithaca2030

굳이 술을 먹지 않더라도 바쁘게 흘러가는 삶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을 위한 시간들을 가지는 것이 개인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h2miracles

이게 무슨 책인가 싶었는데 책 뒷편에 나와있는 팬츠 트렁크의 정의를 보고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나는 꽤 오래 전부터 이미 팬츠드렁커! @ehwls7021

By | 2019-03-11T18:39:17+00:00 2월 7th, 2019|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