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2019-07-02T00:41:16+00:00

이달의 책

북메트로는 책읽는지하철 캠페이너들과 함께 추천도서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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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추천도서]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푸른숲)

위화 작가가 본인이 만나왔던 대가들의 책을 소개하며 본인의 사유를 넓혀가는 책. 무엇보다 이 책을 번역한 #문현선 번역가님에게 엄지척을 드리고싶은 부분은… 문학박사 논문수준의 자료조사와 각 작가의 특징, 문체의 특색, 시대적 배경, 무엇보다 위화작가의 색채가 녹아있는 문장으로 번역해야함으로. 거기에 더해 음악박사 한번 더 반복 @zzin_wr

책의 전반부에서는 위화가 다른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면 후반부는 음악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분석으로 옮겨가는데, 이것이 또 기가 막힌다. 고전문학과 클래식을 둘 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취향저격. 좀 더 많은 고전과 클래식을 접한 후 꼭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jasmine48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문학에 대한 본인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으나, 문학을 즐기는 방법을 또한 확장시켜 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서술은 2명을 비교하면서 글을 써가고 힘있게 쓰고 싶을 때는 한 명에게 집중하기도 한다. 나무 같은 책이다. @h2miracles

고전을 읽은 위화의 독후감… 읽을수록 감탄하는 중 내가 여기 인용되는 모든 작품들을 미리 읽어보지않은 것이 너무 아까워서 페이지 넘기는 것도 아깝다. @turquoise.book

위화 작가의 이 책만큼 오랜 시간을 들여 읽은 에세이는 처음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위해 반복해서 읽게 되는 구절들과 이해한 후에 오는 전율들은. 한 문장도 놓치고 싶지 않은 감흥으로 이어진다…✍️ @here_now_on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우리를 깊고 넓은 문학의 숲으로 산책시켜주는 고마운 책 @inbook365

매력적인 제목과 매력적인 문장들. 이 작가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지만, 앞으로 그의 책을 한 권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shs9642

우수 추천도서 : 퇴사는 여행 (북노마드)

자발적백수의 자발적퇴사와 자발적방황을 담은 이야기. #퇴사는여행 을 통해 새로이 접하는 최신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 전세계 여행지와 디지털노마드의 가치관(인디쪽으로 뎁쓰하게 접근되는 것이 매력)들이 매년 출간되는 #트렌드코리아 보다 더 재밌는거 실화입니까.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는 힘이 있다. @zzin_wr

제목을 어쩌면 퇴사의 탐험 또는 퇴사노마드라고 지어도 무방할 거 같은 책이다. 퇴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퇴사여정을 친절하게 보여주는 퇴사 순례이기에 고민하고 방황하는 예비퇴사자들에게 용기와 도전하게 할 것이다. @inbook365

요즘 흔하게 나오늘 직장 에세이들처럼 단순한 퇴사의 내용을 담은 책이 아니다. 삶의 방향성과 좀더 행복하게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두려움과 용기 사이에서 용기를 선택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haonyx_____

지금 이시기랑 적절하게 들어맞는 책. 공감도 하고 생각에 빠지게도 되고 여행 간 친구가 보내는 엽서같아서 좋다❤ @ka__heeeee__

이책을 통해 다양한 삶의 유형을 들여다본다. 읽는것만으로도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내안에 모험심들이 올라온다. @la.vieen.ros

에세이라 후딱읽어야지 했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독하게 만든다 @withkh

우수 추천도서 : 사기병 (웅진지식하우스)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나서의 1년 간의 투병의 기록을 그림일기로 엮은 책이다. 화사한 책 디자인과 귀여운 일러스트 디자인과는 다르게 그림일기는 어떤 글보다 더 사람을 흔들어 놓는다. @h2miracles

사기병은 “사기” 병, 꾀병이 아니라 4기 병이다. 그렇다. 말기다. 위암 말기. 평범한 삶을 살던 이웃이, 병마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려낸 따뜻하면서 아픈 책이다. @e_dragonzzz

작가의 1년을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중간에 가끔 두 페이지를 이어 채우는 파스텔톤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작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어서 나도 모르게, 펴놓고 한참을 바라봤다.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작가님 #무적파워 @dalkomkang

밝고 명량한 핑크색 표지지만 위암 말기 환자의 투병기를 담은 그림에세이이다. 씩씩하고 담당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작가님을 그냥 안쓰러운 환자가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 무뚝뚝한 남편의 아내로. 또 부모님의 둘도 없는 자식으로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녀를 보여준다. @sniteun

항암치료 중 죽기보다 더한 고통 중에도 병윈의 창가 자리 침대를 좋아했다는 에피소드가 마음에 잔잔하게 울리고 또 울린다. 아무런 마음의 장벽 없이 그러나 숨소리를 고르고 조심조심 그러면서도 물 흐르듯 읽고, 보고 느끼는 책 @smins_window

책이 두껍다 싶어도,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보면 후두둑 넘어가는 책장을 발견하게 된다. 지하철에서 괜시리 코끝이 자주 찡해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asi_narae

우수 추천도서 :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인디고/글담)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아니 수많은 복수 정답이 있기에 충분히 고민해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책. 또다시 초년생이 될지라도. @heaven3286

속속들이 공감이 되는 에프소드도 많거니와 그녀의 진지함과 꾸준함을 응원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다 @smins_window

작가의 말에 쓰여진대로,나만큼 힘든 사람이 또 있다는 것,그런 사람이 글을 써서 누군가는 그걸 보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내’가 다른 이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직장인들 파이팅 @shs9642

사람들 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비록 나와는 상황이 다른 점도 많지만 작가님이 하는 말 구구절절 공감 @pentelphone

10월의 폭풍 업무속에서 너무나 벅차고 힘들고 지쳐있는 내게 한줄기 빛처럼 찾아온 책. @hey_el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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