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추천도서] ‘당신의 진짜 인생은’ 외

최우수 추천도서 : 당신의 진짜 인생은 (도서 정보)

고로케나 튀기는 인생과 모두의 존경을 받는 신비로운 베스트셀러 작가. 어떠한 삶이 진짜 인생인가? 정답은 없다. 그저 살아가는 지금의 삶이 진짜 인생이기 때문에. 동경하는 삶이건, 행복한 삶이건, 불행한 삶이든 모두가 하나의 진짜임을 저자는 말하고 싶었나보다. 또한 동경하는 인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무너질수도 있음을. 사회적 통념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라면 그 모두가 나름의 의미가 있는 삶이 아닐까. 이해가 되지 않던 부모님의 인생도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한면씩 조금씩 이해가 되어가며,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hyeon___h0

고로케!!! 고로케!!!! 그렇다, 이 책을 읽고나면 고로케가 너무나 먹고 싶은 것이다. 처칠이 튀겨내는 고로케는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고로케 따위(?)에 진짜 인생 운운하게 되는 것인가! @soyoi

누구를 만나고,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작게는 나의 하루가 크게는 나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삶은 이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고 나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 모습을 바꾼다. 그리고 만약 변화한 삶의 모습이 진짜 인생이라면 변화하기 이전의 삶은 가짜인걸까?? 과거의 내가 있기에 현재의 내가. 현재의 내가 있기에 미래의 내가 있는 것인데, 변화를 기점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은 과거의 나를 혹은 현재의 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당신의 진짜 인생은? 이란 질문은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금 삶의 방향성을 다듬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좋았다. @gieun939393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들의 인생이 예상치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서 흥미진진했다. 어이가없어서 피식 웃기도하고, 새로운 전개에 소름돋기도 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소설. @ehh_bookkk

우수 추천도서 1 : 지성만이 무기다 (도서 정보)

책장 한장한장 넘기기가 아쉬웠던 책. 주옥같은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어른들의 공부에 관한 책들 중 가장 좋았다. @ehh_bookkk

무언가를 읽는다는것이 새로운생각을 창조해내는 과정과 그리따로노는 과정이 아니라는 생각에 확신을 얹어주는 책이었다. 사르트르는 세상의 어떤 한줄의 도덕도 모두에게 똑같이 해석되는 법이 없다고 말했었다. 이미 쓰여진 다른 사람의 말과 글을 읽는동안에도, 그의 말과 글에 영향받는동시에 나만의 해석과 영향력을 떨치는 과정을 겪고있는 것이 아닐까. 글쓴이와 같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과정에 책임감을 만들어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littleeo1994

자신이 도구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손쉬운 방법이나 비결을 원한다. 추리소설도 아닌데 왜 읽을수록 무서워지는걸까 글로 멘탈을 때리는 책이다 @ok_x_bookcafe

나는 이 책을 대학교육에 싫증을 느낀 동생에게 추천해줬다. 대학교육을 넘어서는 비전을 보여준 까닭이다. 나는 이전부터 이 책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를 좋아했고 따르고싶었다. 공부에 대한 그의 태도는 아주 일관되고 꾸준하여 존경심마저 들 정도이다. <지성만이 무기다>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다시피 진정한 “공부”에 대한 책이다. 특히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공부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서술되어있다. @micro_exist

우수 추천도서 2 : 내 마음도 모르면서 (도서 정보)

노란 토끼가 인상적인 오늘의 책. 새 책장을 넘길때면 언제나 두근두근하다. @reve_book

“이곳을 벗어나 좀 더 멋진, 좀 더 신나는 어딘가로” 옆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꺼내읽고 싶은 책. 옆에 두고 때마다 꺼내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친구에게 선물하고 시드니를 떠난다. @soyoi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골라서 읽었다. 기분이 좋은 날에는 행복한 글과 그림을 보며 더 행복감을 느꼈고, 일에 지쳐있을 때는 나의 상황을 공감해주는 글과 그림을 보며 위로도 받고, 성장에 관한 글과 그림을 보며 의지도 북돋우고 나를 격려했다.
앞으로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머릿속 환기가 필요할 때, 공감이 필요할 때 수시로 꺼내읽어야지. 기분 전환 겸 읽기 좋은 책이다. @ehh_bookkk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한 적은 많은데, 내 마음은 살펴본 적이 없네ㅜㅜ 잠시나마 내 마음을 살펴볼 수 있던 책! @swpko0127

우수 추천도서 3 : 힐빌리의 노래 (도서 정보)

빠르게 지나가는 것들 사이에서 언제나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다. 답답하다가도 어느샌가 보면 의지하게 되는, 뭐 그런 것들. 그런 소중한 것들에 대해 말해주는 책. @injoo_0523

한 사람을 둘러싼 가정과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 흡입력이 엄청나다. @gieun939393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책 전형적인 개과천선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책 미국 백인 노동자의 삶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는 용기있는 책. @euihyun36

우수 추천도서 4 :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도서 정보)

올해 교토에 다녀왔는데, 이책을 가지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만큼 더 좋았던 책 @booklove06

일본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교토’ 라고 답할 것이다. 다만 왜 좋냐고 묻는다면 뭐라 대답해야하나… 어제 오늘 읽은 이 책에서 그 대답의 일부를 발견했다. @swpko0127

너무 오래 전이지만 내가 느꼈던 교토는 꾸밈없고 때타지 않은 그런 정갈한 곳이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문장 한 문장, 사진 한 장 한 장에 내가 느낀 일본의 따뜻함이 담겨 있어 묘한 기분이 들었다. @_h.jinny

작가님 선정한 책방이며 음식점이며 군더더기없는 리스트까지 부록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이 책 한 권 들고 떠나면 될 듯. 비행기표만 사면 되는건가….! @soyoi

*책읽는지하철 스타터/챌린저 멤버십에 함께하시면 매달 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이달의 책 선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By | 2018-11-22T03:11:37+00:00 11월 1st, 2017|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