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추천도서]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외

최우수 추천도서 :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도서 정보)

“기대 평은 끝나고 나면 여행을 가게 될 것 같았는데, 완전히 빗나갔다. 지금 한 중반부를 넘어서고 있는데, 나는 작가님의 여행기를 가장한 삶의 기록물을 바라보며 함께 수다 떨고 있다. 그녀에게 여행이란 관광지 자체의 사진으로 남을만한 한 장의 추억 따위가 아니라, 어떤 정신이나 의식이 파도치는 시간들이다. 나는 그 시간에 매료되어 있다.” @ahyoung2yop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한수희 작가님이 좋아졌습니다. 거침없고, 통쾌하며, 꾸밈없는 문체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낯을 가리는 것, 좋으면 좋고 아니면 아닌 ‘모 아니면 도’ 성향까지도 많이 비슷해서 공감하고 몰입하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feel4in

우수 추천도서 1 : 헌법을 쓰는 시간 (도서 정보)

“이제 곧 주권자인 우리가 직접 ‘헌법을 쓰는 시간’이 올 것이고 그에 대비하여 헌법의 원칙에 대해 공부해 두어야한다.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쉽게 쓰여져있다. 이런 책이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 @ehh_bookkk

“1학년 때 교양으로 생활법률을 들은 이후 가까이하기 어려운 존재로 기억된 법.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법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 국가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용도로의 헌법. 국민에 의해 쓰여져야 하는 헌법의 원리를 법알못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 @gieun939393

우수 추천도서 2 : 청춘의 독서(2017 Recover) (도서 정보)

“드디어 알았다. 이 책의 제목이 왜 청춘의 독서인지. 책의 내용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부터 시작해서 “역사란 무엇인가”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다루면서 각 작품 설명과 작가의 서평으로 채워져 있다. 자신이 읽어왔던 고전들을 다시 읽으며 짧은 서평들로 책을 엮어냈고, 이 작품들에 담겨있는 세계들을 청춘들이 간접적으로 경험하길 정말 ‘간절하게’ 바라면서 책을 집필했다고 느껴졌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과거사를 돌아보며 현재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느꼈으면 한다.” @channel.02

“책을 읽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청춘들에게 유시민 작가가 추천하는 작가님의 인생 책들. 읽다 보면 아 책을 읽고 이 정도까지 사유할 수 있는 거구나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된다.” @gieun939393

우수 추천도서 3 : 바람 속으로 (도서 정보)

“과감히 퇴사를 선택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 꿈꾸는 삶을 찾기 위해 방황을 하기로 결심한 나에게 이 책이 운명처럼 찾아왔다. 저자가 새로운 여행지에서 언제나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는 조력자를 만난 것처럼 말이다. <바람 속으로>는 나의 방황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 다독여주고 응원하는 그런 책이다. 그리고 현실과 여러 상황에 지쳐 지금의 결심이 흐트러질 때마다 꺼내볼 내 인생의 로드맵 같은 책이다.” @gieun939393

“책의 첫 단락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일반 여행에세이와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저자가 결심을 하고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세계여행을 나가는..! 헌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가장의 여행의 본질에 충실한 여행에세이이지만, 가장 여행에세이스럽지 않다. 어떠한 정보전달은 거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자신과 사람들, 그리고 철학적인 깨달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할 것을 만들어주고 언젠가 다시 읽어보도록 만드는 책이다.” @jhh7840

우수 추천도서 4 : 지금은 책과 연애 중 (도서 정보)

“나처럼 이제 막 책에 관심을 갖고 독서를 시작한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만 읽었는데도 금방 완독!” @ehh_bookkk

“저자는 자신의 독서철학을 이야기하며 묵묵히 써 내려간다. 그러나 자신의 독서법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글을 통해서도 이 사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jhh7840

*책읽는지하철 스타터/챌린저 멤버십에 함께하시면 매달 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이달의 책 선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By | 2018-11-22T03:11:09+00:00 8월 24th, 2017|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