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추천도서] ‘방구석 미술관’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방구석 미술관 (도서 정보)

그림도 결국 그린 사람의 사연이 담긴 하나의 글인 것 같다. 평론가들의 안경으로 본 그림의 가치가 아니라 그림을 직접 그린 화가의 삶을 통해 그림을 바라보니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개인의 고통을 표현한 한 폭의 그림에서 위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를 생각하면서, 나의 고통은 또 어떤 의미로 가치있게 발현될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게되었다. @elena_p0925

아침 출근길에 방구석 미술관에 들러 #조원재 작가님 아니 도슨트의 그림 해설을 읽었다. 이렇게 그림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다니. 죽음을 사색한 뭉크, 막장불운의 아이콘 프리다 칼로, 그 다음은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각각의 화가가 평생을 갈쳐 그림에 담아내고자 했던것이 무엇이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cestlebonheur7

미술전공자가 아니어도 명화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편하고 유쾌하게 쓰여진 교양 미술 서적. @here_now_on

어려운 미술 용어나 그림체에 대한 설명이 아닌 작가의 삶과 작품의 배경을 설명해줌으로 미술에 대해 한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한 챕터씩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어느덧 후루룩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책📚 @elle_mjy

이렇게 재밌는 반전 매력들이 알차게 들어있는 교양 미술 서적이라니! 어렵지 않고 편하고 쉽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알차고 흥미로운 미술 정보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있다…👍 @here_now_on

항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경계하여 의외로 오래 살았던 뭉크, 바람둥이 남편과 살면서 예술의 혼을 불태운 프리다 칼로, 의외의 그림을 그린 드가.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이책. 참 고맙다!! @wjdals1505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관심은 있는 분들에게 엄청 도움이 될 책이다! 미술에 전혀 관심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
완전 강추!!!💛👏🏻 @ehh_bookkk

우수 추천도서 :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도서 정보)

이것저것 동시에 일을 하는 나에게 깜빡거림이란 결코 갖춰서는 안되는 태도중 하나이다. 늘 메모하고 일정을 정리하며 나의 일상속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항상 몰두해왔지만, 이 책에서처럼 가끔은 그냥 그대로 두면서 틀리면 틀리는대로 흘러갈 수 있는 일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인간의 나이듦은 막을 수 없는 일이라면, 나이들고 늙어가는 나의 육체와 정신들을 어떤식으로 마주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이런 식당이 주변에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 @0129woo

아기자기한 손그림의 표지처럼 힐링되는 책- 📚 치매 노인들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식당, 그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실행되는 과정의 각종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도전적인 시작 덕분에 치매 환자에 대한 선입견이나 기회에 대한 변화가 일기를 기대한다! @livvvea

실제 사진과 일러스트 글이 하나가 되어 어우러진 책! 글이 따뜻하다 술술 읽힌다. @book_ozi

‘관용’이 필요한 이 시대에 필요한 아주 소중한 것을 일깨워 준 책 @cestlebonheur7

주문을 틀려도 미소가 번지는 요리점. 치매와 인지장애가 있는 어르신들도 조화롭게 사람들 속에 스며들 수 있는 관용이 있는 공동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따뜻한 온도를 가진 책이다. @elena_p0925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이 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분주한 사회 속에서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준 책. @actorseah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은 실수를 용납해 주는 안전하고 행복한 곳. 이 말처럼 이 책을, 그리고 이 요리점을 잘 표현해주는 말도 없는 것 같다. 틀려서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진다. @pamiya1212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뭔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책을 다 읽고난 뒤에는 이것이야말로 자연스럽고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것 같다. 진짜 실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0129woo

한 번도 치매 환자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오구니 pd가 한 말처럼 ‘치매 환자 누구씨’와 ‘누구씨는 치매를 앓고 있다’는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병이 아닌, 사람 자체에 포커스를 둔 이 책이 너무나 따스하다. @heyday_0330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밝은 미소의 어르신들과 기꺼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이들.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저자는 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없다고 한다. 각자 자유롭게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치매’라는 질병에 대해 생각해본다. 내 가까이 겪은 적은 없어 무심히 살았나보다. ‘치매환자 이전에 사람’이라는 말이 묵직하게 와닿는다. @elle_mjy

이건 치매환자들을 위한 치료책이 아닌 각박한 사회에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만들어진 강박적인 완벽주의를 치료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각박하고 경직되어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던 책 @yunyeongsarang

치매환자들에 대한 이야기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그리고 우리가 돌아봐야할 수많은 일들일지도 모르겠다. 작은 식당에서 시작한 감동이 따뜻함을 전해준다. @soobinplay

우수 추천도서 : 시크하다 (도서 정보)

내 왠만하면 책 페이지 접어 읽지 않는데, 도.저.히! 포스트잇인덱스로 마킹하는 걸로도 성에 차지않아 과감하게(?) 접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페이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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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학교 필수교과목으로 ‘코딩’이 추가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제발 그런 대세 대세 운운하며 천편일륜적인 지식을 주입시키려하지말고 나와 다른 사고방식, 남들과 달라도 괜찮음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독서과목을 추가했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제일 먼저 꼽고싶은 책 #시크하다 !!! 그들이 egotist가 아닌 행복한 egoist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다섯장 남짓 남았다니 ㅜㅜ 넘나 아쉬운 것.. @hasire2240

요즘 이 책 덕에 시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여러 이유로 심적으로 너무 많이 지친 요즘. 나에게도 조금은 프랑스식 이기심이 필요했던 것 같다…✍️ @here_now_on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 소확행 인문학 관찰에세이. 한참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읽을수록 프랑스인의 매력에 빠져든다. 나와는 다른 프랑스인의 사고나 태도들이 부럽다😂 프랑스 사람들이 그토록 차가우면서도 풍부한 감정을 지닌 사람들이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한다. 아직 가본적 없는 파리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eehyun_book

스스로의 인생을 성공했다 혹은 실패했다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한국과 다른 성공의 척도를 가진 시크:한 프랑스인의 삶을 알 수 있는 책. @livvvea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프랑스의 철학 등 진정한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 것, 음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일관성있는 양육태도 및 부부간의 사랑관계를 더 중요시여기는 부분들이 멋지게 다가왔다. 프랑스에 가보았거나 갈 예정이거나 혹은 프랑스 나라 자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smilejaneyy

우수 추천도서 : 최강의 멘탈 (도서 정보)

할 수 있다고 되뇌지만 정말 그렇게 믿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이 책은 여러방면으로 무의식에 자신감이 안착되게끔 해주는 책이다. @bini_book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드는 문구 중 하나… 두려움이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 또한 그 때문에 우리 주변의 행복을 잊고 만다는 것… 사실 멘탈책에서의 위로는 흔하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중간 중간 마음을 따스하게 돌아보게 만들어진다. @e_mina2017

도와 정확성!! 사업을 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 이 책은 단순한 멘탈 키우기가 아니라 비지니스 적인 감각 역시 일깨워준다. 하루하루의 판단과 결정 그리고 행동이 중요한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e_mina2017

시도때도 없이 화나고 초조했던 것이 사실 예측못한 상황을 마주했을때 당황해서 나온 반응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멘탈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ㅋㅋㅋ 내 멘탈이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해봤고 앞으로 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소소한 팁이 필요한 사람이 재밌게 읽을 만한 책 @yunyeongsarang

멘탈 역시 재능처럼 선척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재능이란 건 갈고 닦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재능도 퇴화하지만 멘탈은 다 자기 타고난대로 살아가는 거라고, 멘탈 관리 능력마저 타고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체계적인 훈련법이 있다는 건 어찌나 반가운 일인지~ 최근들어 타고난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점점 심화되어 가는 걸 느끼면서 정신의 개조는 다음 생에나 가능할 거라고 포기하고 있던 내게는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책이다. @yoyn238

리더의 위치에서 멘탈의 중요성은 크지만, 굳이 그 자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법을 생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개인의 주변 환경과 다양한 요소들에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livvvea

우수 추천도서 : 지적인 낙관주의자 (도서 정보)

비관주의자로 향하는 길 중간 쯤에 있는 나를 위한 책… 마냥 낙관적으로만 해라!라고 하지 않아서 좋은 책. @shs9642

매사에 비관적이며 그로 인해 종종 스트레스를 받는 내가 정말 닮고 싶은 모습들은 언제나 낙관주의자에게 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공감가는 부분 투성이. @jasmine48

쉽게 읽히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노트와 펜을 끼고 읽어야 정리가 될 것 같은 이 마음. 읽으면서 나에 대해서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pamiya1212

독일 저자답게 아주 지적😆으로 하나하나 분석해놓은 책이라 첨에는 다소 지겹기도 하지만 읽을수록 마음에 다가오는 책이다. @ithaca2030

이 책 덕에 하늘이 더 맑아보이는 것 같다! ㅋㅋ 책임 없는 낙관은 금해야겠지만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아야겠다. 강추강추! @bini_book

저자가 비관주의보다 낙관주의자에게 더 많은 점수를 주는 것은 낙관주의가 현실에서 더욱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hellemnev

이 책에서 분류한 낙관주의자는 총 다섯 가지다. 그 다섯 낙관주의자의 특성을 읽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낙관주의자에 속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이 책은 낙관주의자가 되라고 하지만, 이미 낙관주의자인 사람들에게 지적인 낙관주의자가 되어 삶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성공에 이끄는 법을 제시한다. @elle_mjy

By | 2018-10-25T13:59:42+00:00 10월 5th, 2018|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