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추천도서] ‘하루의 취향’ 등 5종

최우수 추천도서 : 하루의 취향 (도서 정보)

지하철을 타며, 작가님과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가볍게, 밝게 읽어나간 책. 너무나도 내 취향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내 취향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는 기회를 던져 주셨다.📗📘 @e2hyun_hwang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 가장 좋았다. 무엇때문일까.. 생각해보니 비슷한 시대를 살면서 갖게되는 비슷한 생각들이 글로 표현되어 있었다. 작가의 언어로 표현된 글들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삶과 주변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런 생각들을 같이 공유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soobinplay

넘나 내 취향인것! 책 읽는게 이렇게 재미있고 신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재미있다😀😀😀 @reve_book

이름은 남자같지만 여자이고 집순이이면서 여행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며 남앞에서는 죽어도 풀어진 모습을 보이기싫어 집에 와서야 정신줄을 놓는 가로늦게 눈이 띄이고 내 생각에 아닌 것은 곧이 곧대로 말해야하는 작가의 얘기들을 읽으면서 나와 너무도 닮아 공감하게되는 책.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이 굉장히 위안이 되었던 책이다. @wjdals1505

나의 취향을 존중받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줄 수도 있는 그런 마음이 생겨난다. 각자 다른날 다른 시각에 태어난 우리는, 각자 매우 다른 취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cestlebonheur7

우수 추천도서 : 인생 우화 (도서 정보)

우화나 그림책은 인문학의 끝판왕이지 않을까 자세한 묘사나 구체적인 설명보다 다채로운 해석이 가능한 놀라운 이야기이다 마치 유리처럼 우리를 비춘다 @clover5119

이 책의 짧은 이야기들이 독특하고 풍자적이며. 상당히 흥미롭게 진행되고 마무리되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헤움이라는 작은 마을에서의 벌어지는 엉뚱한 관념들이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이 책 속 세계를 여기저기 헤집고 구경하고 싶어진다. @here_now_on

엉뚱하면서도 새로운 시아를 느끼게 해주는. 흥미로운 세상 풍자 이야기. 책 두께에 비해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라 읽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읽다 보면 피식피식 큭큭 웃게 되는 대목들이 많다. @here_now_on

만약 내가 헤르셸이였다면, 얼마나 놀랬을까? 만약 나라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또 있다면, 내가 내였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내가 아니였다면 얼마나 혼란 스러울까? 그게 나인지, 그게 맞는지 질문의 질문이 계속이어지게 만드는 책, 출퇴근길 피식 웃게 만드는 책 @johr05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우습고 유쾌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재밌어하다가도, 한 챕터가 끝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우리가 아 이제 진리를 깨우쳤구나! 하는 순간이 사실은 어리석은 순간이었을지도 모르고, 또 꼭 진리를 찾는것이 행복이 아닐수도 있지만, 또 진리가 무엇인지 헤매이지 않을수없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있다는 생각을 했다.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재밌는 책이었다😀 @littleeo1994

우수 추천도서 : 19호실로 가다 (도서 정보)

’19호실로 가다’하나를 기대하며 펼쳤는데 다양한 사유에 빠지게 된다. 5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공감대가 문학의 보편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yoyn238

실제로 일을 시작하고나서, 아무하고도 말하지 마주치지 않고 싶은 적이 많았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이라도 날 때면,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있곤 했다. 글을 와닿게 잘 적어서, 읽는 내가 소름이 돋는 기분. @bookchallengers

도리스 레싱의 문장은 가독성이 있으면서도 하나 하나 잘 짚어나가야 하는 돌기들이 있다. 거침없는 것 같으면서도 섬세한. 더 읽어보면 좀 다른 느낌이려나. 아무튼 매력적이다. @j.sophy_

우수 추천도서 :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도서 정보)

어느 아침 마당에 비친 단정한 햇살, 갓 지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하얀 쌀밥과 닮아있는 책. 나중에 할머니가 되면 볕에 잘 마른 모래나 우물에서 막 퍼낸 물 한 바가지처럼 늙고 싶다. 책 속에서 느껴진 작가의 말간 시선처럼. @j.sophy_

오늘 좀 억울했거나, 누가 내 맘을 몰라줘서 살짝 속상했거나, 조금 되는 일이 없었거나, 그런데 또 그게 그렇게 울고불고 할 일은 아닌 날 조용히 펼쳐 들 것 같은 책 @gorgeouschloee

이번달에 이 책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날이 선선해지면 볕과 바람을 벗삼아 다시 읽어봐야지. 그땐 또 어떤 구절이 내 마음을 살랑거릴지. @yerin_1009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 모든 사물과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느낌이 가득해서 절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세상을 이렇게도 아름답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귀엽게 표현해놓은 동화같은 에세이📘 @yerin_1009

글쓴이가 시인 겸 동화작가라서 그런지 표현이 너무 말랑말랑해서 괜시리 내마음까지도 말랑카우가 되었다. @heyday_0330

우수 추천도서 : 굿 라이프 (도서 정보)

행복을 넘어 좋은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전해준 책. 행복이란 뜬구름 주변을 맴돌며 막연히 불행을 느끼며 살고 있진 않았는지. 지금부터 나에게 좋은 것들을 늘 가까이에 두는 것을 점검하련다. @here_now_on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굉장히 거창한 것으로 생각해서 내 삶과 행복은 먼 것처럼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행복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책📖 @book_ric

한마디로 정말 기대이상의 책이다💫 깨달음의 도가니탕 같은 책! @hasire2240

소확행! 행복한 사람들은 소소한 즐거움들을 더 자주 경험하려고 일상을 재구성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좋은 기분으로서의 행복만 추구하는 것은 아닐까? 행복한 경험 자체가 아닌 행복의 조건들만 이야기하고 바라는 것은 아닐까?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들을 찾는 것, 그것도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book_ric

By | 2018-10-05T18:13:19+00:00 8월 27th, 2018|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