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추천도서]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외

최우수 추천도서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도서 정보)

보통 소설을 읽다 보면 밋밋해지거나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 나는 그런 부분에선 잠시 읽기를 멈췄다가 나중에 읽곤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없다. 끊임없이 미친 폭주기관차처럼 사건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분 단위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시간은 마치 내가 소설 속 사건의 주인공이라도 된 마냥 착각하게 만든다. 몰입감이 정말 뛰어나다! @e_dragonzzz

몰입감 쩌는 독일 스릴러 소설.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회문제를 높은 오락성과 버무려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토론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redgen

마지막까지 계속 의심의 의심을 하며 읽게 되는 소설. 스릴러이면서도 주인공의 심리적 서사에 깊이를 집중시키는 가진 작가의 글체가 매력적이다. @here_now_on

매번 주체가 바뀌며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을 계속 노출하면서 긴장감을 더한 스토리 전개, 상상하기에 충분한 설명들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집중할 수있게 나오는 인물도 간단… 한 권의 책을 읽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잘 만든 스릴러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이 너무 강렬했다…👍👍 문학을 통해 몰입을 했다는 느낌 너무 좋다😀 @changhee0619

우수 추천도서 : 다시 배우는 공부법 (도서 정보)

보고 배운 것을 금세 까먹는 나를 위한 책📕지식도 관리가 필요하다! 굉장히 분석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공부법👍 @book_ric

무작정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식관리 라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켜줬던 책! 이번달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사실 여러 가지 정보들을 어떻게 저장하고 분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오래동안 기억하는지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지식관리라는 단어로 모든것이 한번에 정리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 두고 두고 볼 책! @livvvea

‘공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내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시험’이다. 그만큼 학창시절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대학원, 자격증시험, 고시까지 한국사회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시험을 위한 공부일 것이다. 그렇기에 제목만 봤을 때는 학창시절에 주로 찾아본 최강의 공부법과 암기법을 알려주는 책일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 #다시배우는공부법 은 보다 근본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독서를 하더라도 단편적 지식으로 조각조각나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독서한 것이 의미가 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에 대한 방편으로 이 책에서 좋은 도구를 하나 선물받은 것만 같다. 최소지식이라는 개념을 기억하고, 이를 쌓기 위해 꾸준히 독서해야겠다😊 @s_lrv

우수 추천도서 :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도서 정보)

과학적, 논리적 경영이 아닌 직관적인 경영이 왜 중요한지 말해주는 책. 경영뿐만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직업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조하기 좋은 책이다. 뛰어난 과학기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인문학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snow_soeun

이건 단순한 자기계발책이라기 보다는 4차산업시대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book.sommelier

최근에 이직을 하게되면서 결정을 받는 위치가 아닌 결정을 내리는 위치가 되었다. 따라 현명한 결정을 하고 싶었는데 때 마침 이 책을 만나서 무척 기뻤고, 직감을 중요시하던 내게 더 힘을 실어주었다! @bini_book

미의식과 직감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렵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논리적이고 계산적
으로만 기업을 운영하기는 어렵다. 지금 떠오르고 있는 것이 ‘상황을 그대로 보고 즉시 판단하는 직감력’ 과 ‘미적 감각’이라고 한다. 미술을 전공한 나로써는 조금 더 흥미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었던 책. @livvvea

우수 추천도서 :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도서 정보)

정신없이 읽었다. 모두가 하는 고민을 작가도 했다. 그리고 다른 선택을 했다. 다르게 살고싶었다는 작가님의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book_ozi

미술이라는 분야에 대해 무지한 사람으로써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써주셨다. 책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포트폴리오 제작에 대한 팁은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들은 좀 덜 겪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 또한 느껴진다. 갈수록 획일화의 삶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멋있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의 작가님이 어떤 행보를 보이실 지 알수는 없지만, 응원합니다 작가님!!!👍👍👍👍 @hyeon___h0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책이라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며 열심히도 읽었네😎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마치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몰입이 잘된다. 언젠간 나도 이런 에세이를 써보고 싶어졌다. @ehh_bookkk

우수 추천도서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 정보)

릴케와 젊은 시인이 나누는 편지. 어떻게 시작된 이 두사람의 편지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읽히는 작품이 될 줄 그들은 알았을까? 편지라는 게 또박또박한 글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젊은 시인이 나에게 편지를 보낸 것처럼, 릴케가 나에게 편지를 보낸 것처럼 그렇게 읽어가는 재미가 있다. @livvvea

책 속의 편지는 내내 다정하고 온화해서, 그리고 편지마다 끊어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소설같은 경우는 지하철에서 읽다가 내릴역이 오면 책을 접어야해서 나중에 다시 책을 펼칠때 그래서 뭔 내용이었더라? 이게 누구지? 스러울 때가 있는데 아니라서 읽기 더 좋았다:) @reve_book

고독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문장은 언제 봐도 좋다 🐦 @mind1educk

By | 2018-11-22T03:13:17+00:00 7월 3rd, 2018|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