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추천도서] ‘진작 할 걸 그랬어’ 외

최우수 추천도서 : 진작 할 걸 그랬어 (도서 정보)

오늘같이 흐린날씨에는 어울리지 않는 행복하고 달달한 책☺️ 지치고 힘든 아침에 지하철에서 읽기시작했는데
나까지도 행복해지고 기운나는 느낌이다*.* . @ehh_bookkk

재밌다. 저자와 함께 여행하며 힐링하고 꿈을 찾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 문체가 자연스러워 읽기편함도 있지만, 책방여행을 하며 설레는 저자의 마음이 잘 녹아있어 나도 함께 설레면서 다음장이 궁금해져 놓지못했다. 요즘같이 날씨 좋은날 읽기 좋은 책 @yunyeongsarang

어디까지나 생계의 수단으로 회사를 다니며 시간을 쪼개어 책을 보는 평범한 회사원이자 유부녀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책 표지부터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질투 가득한 시선으로 읽었음에도, 한편으로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아껴가며 읽었다. 부러워서 읽기 싫으면서도 공감되고 재미있어서 아껴보는 이 기분이라니. 그래도 좋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좋은 취지로 서점을 열고 또 방송으로 SNS로 자신의 글로 책을 추천해주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있기에. @jasmine48

최우수 추천도서 :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도서 정보)

인생을 구성하는 다양한 관계들에 대한 조언을 여러가지 일화를 들어가며 다정하고 따뜻하게 조심스럽게 강요없이 알려주는ㅡ마치 손난로 같은 책. @shs9642

책에는 우리의 삶과 정말 밀접한, 주변에 항상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들어있다. 더러는 다소 격한 경험들일 수도 있지만, 뭐하나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것들이다. 사람들의 삶을 차분하게 관찰하고, 또 그것을 지혜롭게 풀어내는 작가의 안목이 있었기에 이렇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에세이집이 탄생한것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어보고 싶다거나, 지친 일상에 위안를 얻고 싶다거나, 그냥 좀 뭔가 새로운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내밀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0129woo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을 버무린 에세이겠거니 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단연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던 책. 작가님의 부드러운 문체와 챕터별 구성과 편집, 에피소드 모두 좋았다.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글을 쓰시는 작가님. 단지 일회성에 그치는 위로가 아니라, 사람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주는 종류의 위로이다. 마치 일기장을 공유하는 것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신 것처럼 어찌 그렇게 작가님의 글에 동의가 되는지. 오늘부터 뤼후이 작가님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만🙂🙂🙂 @hyeon___h0

우수 추천도서 : 독서의 힘 (도서 정보)

책이 발명되면서 오랜 시간동안 인류의 발전에 책이, 독서가 어떤 힘을 발휘했는지 알려주는 책📚 독서의 힘을 읽으면서, 독서를 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다른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때로는 책으로인한 다양한 형태의 ‘재미’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 즐거움을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 @elle_mjy

동서양의 관점, 중국황제를 위한 책읽기에서 현대 사회의 국민들을 위한 책읽기고 확장되는 과정이 흥미로운 책! 📚 @livvvea

영상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문자는 어떻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동양의 역사와 책의 역사를 동시에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0129woo

우수 추천도서 : 다녀왔습니다 뉴욕 독립서점 (도서 정보)

뉴욕의 독립서점은 무엇보다 책방만의 특색, 즉 개성이 있는 공간들이었다. 자기 책방만의 개성을 가지기 위해서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만드는 책방. 직접 가기 어려운 곳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방문할 수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다! @elle_mjy

뉴욕에서 살아남은 각 독립서점들이 글 뿐만 아니라 사진들까지 나와있어 생생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읽는 내내 한적한 북카페에 들어가 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어졌다. @kiki_boook

지도에 그려진 독립서점들을 따라가다보면 결이다른 뉴욕여행이 가능할 것 같다. 서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책을 파는 그 이상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0129woo

우수 추천도서 : 수련 (도서 정보)

읽는 내내 감탄과 반성의 연속이다. 저자는 어떻게 삶에 대한 이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 모든 내용에 공감하며 읽고 있다. 저자의 전작인 <심연>도 무조건 사서 읽어봐야겠다😊 @ehh_bookkk

유독 더디게 읽히는 책이 있는데 <수련>이 바로 그랬다. 생각할 것이 많아 자주 멈춘 탓도 있고 뜨끔하게 만든 문장들이 많이 똑바로 마주하기 힘든 탓도 있었다. 반쯤 읽고나니 긴장이 스-윽 풀린다. 아껴 읽어야지. @potatomatoast

매일 매일 무언가가 더해지는 삶. 그렇지만 우리는 버려야 자신의 본질을 만날 수 있다.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나를 만나러 가는 길을 제시하는 책. @soobinplay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고유한 ‘나’를 위해 오늘이라는 찰나의 순간 속의 나에게, 나의 수련에 충실할 것을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하는 책. @jasmine48

By | 2018-11-22T03:13:09+00:00 6월 4th, 2018|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