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추천도서]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외

최우수 추천도서 : 어쨋든 미술은 재밌다 (도서 정보)

미술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 그리고 현대미술은 억지^^라고 생각해왔는데 (변기나 똥도 예술작품으로 인정되니까…) 아니었다, 미술은 재밌는 것이었다! 다양한 작품들이 흥미롭게 소개되어있어서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나 역시 미술이 재밌어졌다. @ehh_bookkk

이 책은 놀랍도록 재미있다. 미술사를 1도 몰랐던 내가 읽고나니 관심이 생기게 된다. 똥을 금값으로 판매한 화가부터 포르노스타와 결혼한 현대미술인까지! 한 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책이 나왔다 @micro_exist

미술에대해서 1도 모르는데 헐! 재미있다👍😳 @dacii__

미술관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가득😘 1년전 영국과 프랑스 미술관에서 행복해하던 기억이 떠올랐다😭작품의 배경이 되는 고전문학과 신화부터 화가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술사까지 함께 접하고 그림을 보면 더 즐겁고 어렵지 않은 감상이 되는 것 같다👏🏼책에 수록되어있는 그림 뿐 아니라 소개 된 그림들까지 찾아보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yerin_1009

직접 마주했던 작품들, 책을 먼저 읽고 봤다면 더 잘 감상할 수 있었을 작품들, 미처 만나지 못하고 지나쳐온 작품들, 그리고 앞으로 갈 곳들에서 꼭 마주해보고 싶은 작품들. 여러 가지 미술작품들과 그것을 만들어낸 작가들의 이야기와 또 그들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 아주 흥미롭게 읽은 책! @soyoi

우수 추천도서 : 2018현대문학상수상시집 (도서 정보)

참 매력적인 시를 지으신 황인숙 시인. 수상작인 좋은 시들이 가득 있어서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도 언젠간 내 이름으로 에세이 출간하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actseah

황인숙 시인님의 일상스러운 소재로 써내려간 글은 전혀 진부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고, 가까웠으며, 마음속에 어떤 울림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hyeon___h0

공감되는 문구가 많아서 부담없이 재밌게 읽은 시는 오랜만😊 일상 속의 경험을 진솔하고 재밌게 표현한 시들이 많다👍🏼 @yerin_1009

내가 최근에 읽은 시는 전철 스크린 도어에 적힌 시들이 전부였다 그런데 이 시집을 읽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시가 이렇게 흥미진진 할 수 있구나’ @kiki_rosa2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펜을 놓지 않고, 남다른 관찰력으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을 울리는 글로 옮겨내는 작가님들께 대단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snow_soeun

우수 추천도서 : 예언자 (도서 정보)

읽으면 읽을수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이를 가진 책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여러 번 읽으며 각 장의 의미를 곱씹어 봐야겠다. @je_booki

삶의 본질적인것들과 일상적인 것들에 대해 시로 표현한 책. 쉽게 읽히지만 결코 단순히 넘어갈 수 없는 마음속에 걸리는 여러 문장들. 생각이 많아 머리 속 다양한 것들을 정리하고 싶을 때, 혹은 반복되는 일상 및 삶 속에 새로운 관점을 얻고 싶을 때,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smilejaneyy

보편적으로 많이 논의되는 주제들에 대한 가르침같은 책이다. 조금 더 성숙한 인간이라면 가져야 할 마음과 생각들을 전달한다. @soobinplay

우수 추천도서 : 머릿속생각을제대로말하는법 (도서 정보)

토론 도중에 함정을 만들고 논점을 흐린 후, 상대의 감정을 건들고 유도질문을 하며 토론을 악용하는 사람들. 바로 이 사람들이게 대응하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다는게 참 괜찮았다. 생각-말 이 두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 ‘생각’과 ‘말’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kiki_rosa2

체계적이다. 연설, 소통, 설득, 협상, 토론으로 말하기의 종류를 나누고 그 의미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구체적이고 예시가 풍부하다. @channel.02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말하기에 대해 각 챕터에서 다루고 있다. 소통, 설득, 협상, 연설, 토론 그리고 그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목차에 잘 나와있어서 지금 필요한 부분들을 바로바로 찾아 읽었다. 말하기 사전처럼 그때 그때 참고해서 읽기 좋은 책. @ehh_bookkk

우수 추천도서 :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도서 정보)

말로 받는 상처는 내상이다… 격하게 공감이 되었다. 저자가 동양인이라 보다 비슷한 시선으로 마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말을 잘 하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말을 잘 듣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도움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한 번 읽고 새기기 보단 두고두고 볼 책이다! @bini_book

한국인들은 사람이라면 정말로 필요한 부끄러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누군가를 상시적으로 아프게 한다. 악순환의 완벽한 선순환은 이렇게 완성된다. 끄덕끄덕 공감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명확하게 서술할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은 아무래도 오래도록 읽게 되는데 이 책이 그렇다. @bookchallengers

어느 순간 나도 가해자가 되어 막말을 던지고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의 생각에 다 동의할 수는 없지만 당연하다 여긴 그래서 무심코 지나쳐버린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데 확실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heaven3286

주로 출퇴근길에 책을 읽는데, 내용이 진지하고 생각을 할 부분이 많아 그 시간에 읽기에 편하지는 않았다. 아주 일상에서 겪을만한 일들에 대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한 책이다. @hi_write_

이 책엔 우리사회가 아직 멀었고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많은 문제가 나온다. @swpko0127

쉽게 책장을 마구 넘길 수만은 없는 책 #하나도괜찮지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피해자(?)로, 어떤 부분에서는 가해자(?)로. 어떤 입장이든 불편한 마음을 떨쳐내기 쉽지 않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읽은 책. 주제나 사례는 마음이 무겁지만 그 와중에 #오찬호작가님 굉장히 논리적이면서도 쉽게 글을 잘 풀어내셨다. @soyoi

By | 2018-05-07T21:17:53+00:00 2월 27th, 2018|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