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추천도서]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외

최우수 추천도서 : 가장 단순한 것의 힘 (도서 정보)

요즘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서 선택한 책인데 시작부터 뜨끔한 내용들이 많다 난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방 무겁기로 유명할정도로 가방안이 엉망진창인데 가방이 라이프스타일의 축소판이라니ㅠㅠ. 어질러진 가방처럼 내 방도 청소한지 하루이틀만에 정신없이 어질러진다 부디 이 책이 끝까지 큰 자극과 깨달음을 주어 새해엔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길. @ehh_bookkk

비워내고 나서야 채워지는게 많다는 것을 깨닳았다 단순히 성공만을 위함이 아닌 내 삶의 여유를 찾으면서도 일의 능률을 높힐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kiki_rosa2

첫장부터 내 얘긴줄… 제 가방이랑 회사 책상 사찰하고 가셨나요; 불필요한 물건과 불필요한 인간관계..하.. 새해를 깔끔하게 시작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책. @jasmine48

단순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기 보단 내 삶에서 의미있는 것들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다. 온갖 미련과 아쉬움으로 가득찬 내 삶에서 지금 이 순간 의미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cestlebonheur7

은근 쏙쏙 들어온다. . 출근길 가방 줄이기 줄이면 회사가는 일이 힘들지 않아진다. 모든 정보 끌어안고 있지 말기. 신경 끌 일은 신경 끄기. . @maryanne0215

책의 마지막 장 (단순한 생각의 힘)은 정말이지 내가 생각으로만 해왔고 표현하지는 못했던, 그리고 실천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특히 ‘잃을 것을 감수한다는 마음’을 배웠다. 내가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선택의 갈래길에서 서성이고 있는 이유는 아직 잃을 것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je_booki

우수 추천도서 : 2018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도서 정보)

롤러코스터를 타듯 책을 읽는 내내 종잡을 수 없는 세계가 펼쳐진다. 안전바는 없는 것 같은데도, 훨씬 매력적인 장면들이 눈 앞을 지나간다. @injoo_0523

삶과 죽음, 독거, 외로움, 이혼, 세월호, 위안부, 왕따… 단편이지만 결코 얕지 않은 주제들, 쉽게 넘어가지 않는 페이지들… 오랫만의 현대문학상은 내게 가벼움보다는 무거움으로 남았다. @jasmine48

김희선 작가의 골든에이지(golden age:황금 시대)는 놀라운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 번 이상 읽어보아야 하는 작품이다. 그렇지 않으면 첫 장면이 가지는 의미를 잘 알 수 없을 것이다. @micro_exist

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수상소설<상속>외에도 수상후보작, 역대수상작가 최근작 등 10편 남짓의 단편소설들을 후루룩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 @hoon.1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에 앉아서 갓 상을 받은 소설들의 묶음을 읽어가면 꽤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무채색의 승객들에게도 어느덧 색깔들이 덧입혀진다. 책 속에서 스포이드로 색을 끌어와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모습이랄까. @injoo_0523

우수 추천도서 : 쉼표 다이어리 (도서 정보)

첫 장부터 내게 속삭이는 듯한 한마디에 마음이 쿵 내려 앉았다. 마지막 장까지 지하철에서 빠르게 다 읽고 앞으로 차근차근 기록할 예정. 이 책의 완성은 내 손에 달려있다. 새로운 2018년 하루 하루 내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껴주며 예쁘게 채워나가야지 @actseah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누군가를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다. 내인생은 내가 사는 것임에도 나는 나에대해 내 마음에 대해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잠시 쉼표를 찍은 느낌. @wjdals1505

한 방에 다읽었다. 그만큼 텍스트가 적다. 저자가 지은 책이지만 책의 내용을 쓰는 건 나다. 중간 중간 빈칸이 뚫려 있다. 저자랑 같이 써 나가는 책이라기보다 진짜로 내가 쓰는 책이다. 저자는 중간중간 질문만 할 뿐이다. @channel.02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문장은 이것이었다. “너 스스로 마음에 금을 긋고 거기, 앉아 있었던 건 아니야? 마음 속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혼자 있었던 건 아니야?” 이 문장을 읽으면서 저자 킹코가 예전부터 나를 알아온게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 정도로 많이 찔렸었다.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리형 책이라 독자가 직접 내용을 채우는 부분도 있고, 월별 속지도 포함되어 있다. 2018년은 쉼표 다이어리가 기분 좋은 성장을 불러올 것만 같다. @micro_exist

새해에는 역시 다이어리지~ 독자를 위해서 세심하게 디자인 된 점이 돋보인다. 다소 라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서 쏙쏙 채워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내적 압박없이 술술 서술하게 된다. @sungbining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그림이…너무 귀엽다는 것.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뚫린 빈 칸을 모두 채웠을 떄 쯤이면 자신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어느정도 모르는지 알게 될 것 같다는 이유다. @channel.02

우수 추천도서 : 눈보라 체이스 (도서 정보)

이 책을 읽고 나니 #평창동계올림픽 에 가보고 싶어진다. 심장 쫄깃 추격전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설산을 상상하며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 참 좋았다. @heaven3286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실망 시키지 않는다. 그의 탁월한 캐릭터 설정, 빠져드는 스토리, 깔끔하고 명쾌한 결말까지 삼박자를 잘 이루는 소설을 선사한다. 오래간만에 푹 빠져들며 책에 빠져든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한번도 안가본 스키장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스노우 보더들이 새삼 멋있게 느껴진다. 스노우 보드에 도전해볼까? 스토리에 푹 빠지는 추격전을 찾고 계신 당신에게 강력추천 @book_02c

제목과 같이 나도 추격전을 치르는 느낌이다. 덕분에 속도감있게 읽혔다. 역시 재미있는 책!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sibaniangii01

흰색이 이토록 #긴박감 넘치는 색이라는 것을 이 #책 을 덮으며 깨달았다. 다 읽고 궁금해져서 #히가시노게이고 에 대해 찾아보니 첫 직장이 자동차 부품 회사라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착착 맞아떨어지는 #소설 을 썼나보다. @injoo_0523

쫄깃쫄깃한 추격전을 쓰는 재주까지… 진심 히가시노게이고는 천재 아닌가싶다ㅜㅜ 매번 작품읽을때마다 감동중!ㅜㅜ @swpko0127

우수 추천도서 : 무엇이든 쓰게 된다 (도서 정보)

김중혁 작가님의 일상 구석 구석을 보는 느낌이라 참신하고 재미있다 특별하고 고독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상 속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다. 글 쓰는 것에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맘먹고 쓰는 것이 아닌 무엇이든 메모하고 써내려 나가는 것 일단 내가 해봐야 할 일인 듯 싶다 @kiki_rosa2

나의 중,고등학교 때의 국어 선생님들이 이 #책 에서만큼 #글 을 쓰는 것에 대해 다정히 알려주셨더라면, 내 삶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injoo_0523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들고다니면서 부분부분 펴서 읽어보게 되는 책. 머리 속에 떠다니다가 사라지는 수많은 잡념들이 좋은 글감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반신반의하는 마음이다보니 글을 써도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아서 답답해서 이리저리 뒤적거려보게 된다. @hyeon___h0

글쓰기는 막막하고 엄두가 안나는 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 . @livvvea

작가님 너무 애플빠에 문구홀릭이신 거 아닌지!ㅋ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더불어 매우 다각도의 글쓰기와 관련된 지식들을 촘촘히 아내주시니
정말 뭐라도 쓰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는 동시에, 아아.. 정말 쓸 수 있으려나, 의구심도 샘솟는다. (펜이랑 수첩이랑 스피커부터 장만해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옆에 두고두고 들춰볼 것 같은 책! @soyoi

By | 2018-02-27T20:00:03+00:00 1월 17th, 2018|선정도서|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