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추천도서] ‘서른의 반격’ 외

최우수 추천도서 : 서른의 반격 (도서 정보)

중학생 때, 서른살의 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서른살에 나는 평범한 회사원도 아니고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다. 생각보다 사회는 어렵고 버겁다. 주인공(김지혜)에게 공감가서 그런지 손에서 놓을 수 없다. @_h.jinny

나는 내가 서른살이 되면 굉장히 멋질거라고 생각하고, 세상이 좀더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잘못생각한거야. 니 생각 아니란걸 보여주마’ 라고 얘기하는거 같다 그러면서 내가 진짜 서른살이 됐을때 내가 생각했던 삶을 살수있게 열심히.치열하게 살기보단 보다 나은 자기만족할수 있는삶을 살게끔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늘 에세이종류만 읽다가 소설을 접했는데 , 소설의 맛을 알아버린것만같다.. 굉장히 재미있다 굉장히.❤ @dacii__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부당함에 반격하지 않으면, 그 부당함은 당연시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오염시키게 된다. 난 항상 두 가지의 삶을 생각한다. ‘가늘고 길게 사는 것’과 ‘짧고 굵게 사는 것’ 사이에서 난 항상 고민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의문의 반항심이 이 세상의 부당함에 대한 반격이라 느껴진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작은 용기를 선사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cestlebonheur7

한국사회의 슬픈 단면을 정확히 꼬집으면서, 인간의 미묘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듯하다. 책을 읽다가 너무나도 현실적인 서술에 슬퍼지다가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가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hyeon___h0

우리는 모두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다. 존재를 확인받기 위해 아등바등 발버둥치면서 살아가는. 책 속 지혜가 겪는 일들이 마치 곧 내게 닥칠 현실인 것만 같은 느낌에 쉽게 책을 내려놓지 못했다. 규옥이 지혜에게 건네는 위로는 곧 나에게 건네지는 위로와 같았다. @yerin_1009

서른 살의 반격을 읽는 내내 한편의 독립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영화화가 된다면 기쁠 것 같다. 지혜라는 인물을 통해 공감을 많이 하였고, 그들이 벌이는 작은 일침에 묘한 쾌감이 있었다. @book_02c

우수 추천도서 : 아들러의 감정수업 (도서 정보)

늘 행복한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이라 해도 언제나 행복하지는 않다.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의 진짜 뜻은, 스스로의 행복감에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감정에 관한책을 여러권 읽어봤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솔루션을 주는 책인듯하다. 힘이들때 다시 꺼내서 읽어봐도 좋을듯한 책이다. @dacii__

아들러의 심리학을 내게 처음 소개했던 “미움받을 용기”는 왠지 읽는 내내 집중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초반부터 쏙쏙 집어넣어주는 느낌. @jasmine48

개인적으로 어떤 하나의 결정체를 이리저리 싹뚝 잘라 재단해 유형화시키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어쩌라는거야 싶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나누어 분석한 작가들의 노력이 나를 넘어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지금 현실적 고민거리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에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것같다. @_run_around

바쁜 가운데 시간 내서 다 읽은 책이 생각보다 많이 유익했고 좋았다. 그냥 보관하긴 아쉬워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이 책을 들고 @recite_b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 다시말해 모든 일은 본인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아마 이걸 배우려고 심리학책을 읽는 건 아닐까~~~ 감정을 알면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 이 책은 중간중간 스스로 질문에 대해 답을 적으면서 생각해 볼 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 @nuuums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한권씩, 아집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한권씩, 상사의 말에는 눈치 백단 아내의 말에는 미련 곰탱이인 남자들에게 한권씩.그 외에 감정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읽기를 권하고싶다. @xxblooming

아는 내용일법 했지만 구체적으로 내가 느낀 감정의 동기와 이유를 적어보니 새로왔던, 실천적인 책! @hyortist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의 적용을 돕는 가이드북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삶에 문제가 있을 때, 감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꺼내볼 것 같은 기분이다. @hyeon___h0

우수 추천도서 : 거짓말을 먹는 나무 (도서 정보)

주인공이 스스로 미스터리한 뭔가를 풀어간다는 이야기의 흐름은 #하퍼리 의 #책, #앵무새죽이기 와 비슷하다. 그리고 점차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등장하는 장면들, 거짓을 퍼뜨리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장면들은 마치 #곡성 을 보는 것 같다. 거기다 #유주얼서스펙트 같은 반전까지.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진행이 #팀버튼 의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injoo_0523

재밌다. 자극적인 소재(단서)를 계속 던지면서 읽으라고 강요하다 어설프게 마무리하는 추리소설이 아니다. 순수하게 스토리의 힘만으로 책장을 덮지못하게 만든다. @evernadinn

단순한 플롯의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 쯤으로 여기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렵지 않은 문장을 통해서 여러가지 부문의 맹점과 모순에 대해 비판과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탁월함에 놀랄 수 밖에 없다. 거짓말을 통해서 비밀을 깨닫게 된다는 것 자체를 통해서 얼마나 그 자체가 모순적이고 부질 없는 것임을 드러낸다. 사실 다 이해하기가 어려울만큼 많은 함의를 내포하고 있는 책이다. 처음엔 거짓말을 먹는 나무라는 판타지적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다가 인물들의 다면적인 모습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책이다. @hyeon___h0

우수 추천도서 :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도서 정보)

이런 내용의 #책 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당연해서 어느 누구도 읽지 않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당연한 게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injoo_0523

책을 읽은 후 뉴스를 더 자세히 듣게 된다. 보이지 않아도 티나지 않아도 자기 자리를 지키고 계신 작가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heaven3286

보통 소설을 읽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보고 느껴봤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내가 ‘방송작가’가 된 것처럼 같이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불합리한 현실에 분노하기도 했다. 앞으로 뉴스를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추천할만한 책! @ehh_bookkk

사회에 나와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보이지 않지만 항상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좋은 뉴스를 위해 취재, 기사작성부터 자막까지 다 신경쓰는 직업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에도 방송작가가 있는지 모르는 게 현실(ㅜㅜ)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 @swpko0127

우수 추천도서 :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도서 정보)

내가 들여다봐야 하는 건 내 안에 있는 마음이다.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그걸 알아야,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를 찾을 테고 그곳이 곧 하늘이 될 테니까. 두번세번 읽고싶은 책 @suhhwayeon

내마음 그대로 읽고 달래주는거 같아서, 참 따뜻해서 좋다. @dacii__

책 다 읽고 바로 친구한테 읽어보라고 너무 좋다고 빌려주고 왔다ㅎㅎ 요즘 나온 힐링도서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음!! 옆에서 다독여주는 듯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아무것도 안해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해주는 상냥한 토닥임이 너무 좋았다. @reve_book

나는 사계절 중 가을을 제일 좋아한다. 가을의 감성을 이어가고 싶어서 책을 선택했다. 첫장을 펼친 날은 올해의 첫 겨울옷을 입은 날이었다. 작가의 말은 가을의 문턱에서라며 마무리된다. 역시 책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갖은 이유로 잊고 있던 당연한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말해준다. 이 책은 나에게 조곤조곤 말을 건다. 덕분에 차근차근 생각이 정리되었다. 스스로도 감당이 되지 않을만큼 뾰족한 날이 있다. 눈물이 많은 나에게 쉽게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건강하더라고 위로를 해주던 사람이 생각났다. @book_ozi

일주일동안 읽고 연이어 한 번 더 읽었다….큰 힘과 위로가 되는 책…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 맞아… 나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지… @belikej_sue

잔잔하다. 잘 정리되어 있는 글이, 나의 마음을 울리고 나의 과거를 회상케 하였다. 그리고 나의 현재 상태를 바라보게 하였으며 따뜻한 위로와 조그마한 도전의 씨앗도 심어주었다. Yes, I am doing well. 그래, 나는 잘하고 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가오는 부분들이 다를거라 예상되어, 본문의 내용을 소개하기보단 직접 읽어보는 것을 추천! 생각보다 시간이 휘리릭~ 금방 읽힌다 🙂 @smilejaneyy

우수 추천도서 : 2018 트렌드 노트 (도서 정보)

마케터가 된지 4년 째, 뻔하디 뻔한 ‘201x 트렌드’ 책을 해마다 읽어왔다. 이 책 또한 뻔하디 뻔한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읽었다. 하지만 다르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읽었던 트렌드를 분석한 책들과는 달랐다. 책을 읽는 도중에 마케팅을 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이 책 표지를 찍어보냈다. 빅데이터로 분석한 트렌드는 정말 정확하고 핵심을 파고들어 피식피식 웃음이 났다. (공감의 웃음) @_h.jinny

무수히 많은 키워드로부터 이른바 뜨는 장소, 핫플레이스를 선별해 과연 우리는 어디로부터 여기까지 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 단순히 트렌드라고 치부하기엔 결코 단편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새롭다. 흥미롭다. 스토리가 있다. @_run_around

인스타에서 자주 나오는 키워드들이 신기하다. 별로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되어 읽으니 흥미롭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보고 있는 것에서 받는 영향을 두루뭉술하게 느꼈다면, 책을 읽고 난 후 현대 사회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도움을 받은 것 같다. @smilejaneyy

이 책을 읽다 보면, ‘새롭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왜냐면, 내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아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렴풋이 느끼기만 했던 것들을 확실히 정리하여 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1년동안 내가 볼 모든 것들이 어떤 트렌드를 가지고 있는지 보다 쉽게 파악되는 것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이 유용하다. @snow_soeun

빅데이터가 무서운 이유는, 인간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정보 수집 능력을 단시간에 추려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과, 세상의 모든 자료는 축적이되어 그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2018트렌드노트_김정구외 책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렇게 한국의 1.먹고사는 문제 2.노동과 휴식의 문제 3.자기표현과 자율성의 문제의 트렌드를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현때 사회의 환경들을 표나 키워드 등으로 잘 정리해준 느낌이 들어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smilejaneyy

By | 2018-01-17T00:55:55+00:00 12월 4th, 2017|선정도서|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