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2018-01-17T03:02:02+00:00

이달의 책

북메트로는 책읽는지하철 캠페이너들과 함께 추천도서를 선정합니다.
이달의 책과 함께 즐거운 독서를 경험하세요.

최우수 추천도서 : 당신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도서 정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키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했던 따뜻한 책 📖 많은부분에서 공감했고, 특히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 자신스러움, 나 자신다움.이라는 것에 격하게 공감했다. 무심한듯 쓰여진 편안함이 있는 문체가 좋다. 술술 잘 읽힌다.그러나 글에 힘이 있다. @rosypila

일상에서 사소하지만 놓치고 지나쳐가는 부분들에대해 실용적, 의미적으로 접근할수 있게 콕콕집어 알려주는 책입니다. @book_luv_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세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곳곳에서는 외적요소로 인한 차별이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외적 및 내적 뷰티 관련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몇 권을 읽어보아도 결국엔 거기서 거기인 진부한 내용들이다. 이러한 홍수속에서 차홍의 책은 마치 모래 속에서 발견한 사금처럼 계속 눈길을 끈다. 확 하고 잡아끌지 않지만 자꾸만 시선이 가는 책이다. 유일하게 온도가 느껴지는 책이랄까. 이 책을 다 읽으면 거울 속의 나 자신이 조금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주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shs9642

단순히 미용에 관련된 뷰티 에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내면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이 외면까지도 빛나게 한다는 것을 왜 잊고 사는 걸까?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엄마한테 내 얼굴은 왜 예쁘지 않은걸까 속상해 하던 나였는데… 나를 사랑하는 건 여전히 참 힘든 일이지만, 나만의 특별하고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고 사랑해주자.  @actorseah

어느 부분에선 책을 읽는 동안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반신욕을 준비하는 과정과 반신욕을 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얼굴, 머리, 몸을 씻는 모습도 겨울을 지내는 모습도 건조한 가을엔 솔방울을 모아 천연 가습기로 사용하는 과정도 모두 머릿속에 그려졌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다. 배우 김태리 씨가 나온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볼 때처럼 말이다. @l2hun_94

방송에서 넘나 사랑스럽게 말씀하셔서 어떤 분인지 늘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알아가는 차홍 님은 생각보다 더 좋다. 편지와 일기를 많이 쓰신 덕분인지 글도 그녀의 손끝처럼 야무지다. 이 책 참 여러가지로 #차홍차홍하다💕💕 @heaven3286

첫장을 펼쳐 읽는 순간부터 반성했다. 나는 또 책과 저자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구나. 겉만 화려한 방송인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알고보니 따뜻함으로 속이 꽉 찬 사람이었다. 책은 내 마음 사랑법과 내 몸 사랑법이라는 두 파트로 나뉘는데 내 마음 사랑법은 정말 올해 읽은 에세이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될 정도로 더할나위없었다. @jasmine48

우수 추천도서 :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도서 정보)

좋다. 정말 후기를 뭐라 써야할지 몰라 한참 고민하다 정말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다 남기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써도 내 감상이 잘 설명이 안된다. 언젠가 책을 쓰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그 중엔 소설도 있다. 나중에 소설을 쓴다면 이런 소설을 쓰고 싶다. 감히.. @euihyun36

손에 들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었고, 여운이 꽤 길었으며, 무척이나 현실적이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핀시리즈 다른 책들을 빌려왔다. 👏 분명 마음에 드는 시리즈다. @elle_mjy

지하철에서 읽기 딱 좋은 책이네요. 잔잔하게 다가오는 책 @cestlebonheur7

현대 사회의 거짓평화가 마치 몇년동안 썩어 문드러진 고름처럼 아슬아슬한 모습을 더 잔잔하게 표현해 비록, 글은 짧았지만 더 잔인하게 와닿았다 @changhee0619

적은 분량에 가벼운 마음으로 손에 쥐었다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놓게 된 책. 결코 책 속 인물들만의 이야기가 아닌걸 알기에 더 짠하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읽는 내내 느낀게 많은데 뭐라 표현하면 좋을지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답답하다ㅠㅠ @yer_ing_

점심시간에 짬내서 읽는데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반 이상을 읽었다. 오랜만에 만난 술술 읽히는, 각자의 사정이 궁금해서 얼른 페이지를 넘기고 싶어지는 책. @ehwls702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사이즈에 양장본. 아무렇게나 넣어도 구겨지지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에 딱! 책을 펼치기도 전에 디자인때문에라도 얼른 읽고 싶단 마음이 든 책. @ehwls7021

적당한 친분과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예의와 선을 지키려고 애쓰는 세영의 모습을 보며 참 피곤하겠다. 외롭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녀의 모습에 현실의 우리들이 겹쳐보인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점점 힘들고 어려워지는 우리들의 모습이. @yoyn238

책을 읽는 내내 하나의 생각만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떠나지 않던 이 생각을 실천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yoyn238

우수 추천도서 : 쓰기의 감각 (도서 정보)

이 책을 읽고 버킷리스트에 항목 하나가 추가됐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작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내야하는 힘든 순간들마다 그들을 위한 책을 썼다. 그런데 그 와중에 더 큰 위로를 받은 것은 작가 자신인 듯 하다. @homekeeperst

사실 책을 읽기 전에 조금은 지루하고 딱딱한 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술술 읽힌다. @bxxkitout

글쓰는 것. 항상 도전하고싶은 분야. 잘 하고싶지만 어렵고, 그래서인지 두려워서 머뭇거리게 되는 일. 이 책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작은것 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볼 것을 권유한다. 글쓰기 자신감 뿜뿜 해주는 책📘📗 @eehyun_book

최고의 글쓰기 강의라고 하지만, 딱딱한 강의처럼 구성된 책이 아니라서 좋았다. 책의 저자와 나란히 앉아서 어렸을 적이나 현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기분이었다. @livvvea

이전의 글쓰기 책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준다. 글쓰기에 대한 팁부터 글쓰기의 기쁨과 고통 그리고 출판이라는 현실적인 부분까지도 다루고 있다. @h2miracles

#앤라모트 의 #쓰기의감각 은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태도를 일러주고 있다. @_jinyoung_jeong

프롤로그부터 완전히 사로잡힌 책. 구구절절 주옥같은 책이다. @actorseah

누구를 위한 글이 아닌 나의 글을 쓰는 법을 다정다감하게 알려준다. @cestlebonheur7

너무 좋아서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이다. 나도 모르게 내용을 음미하며 읽은 부분을 다시 읽고 있다능ㅎㅎ @heaven3286

책이 끝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 그녀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 탁월하면서도 따뜻한 책이다 @heaven3286

우수 추천도서 :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도서 정보)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출판사의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책 <하루의 취향>이 생각났다. 두 책은 다른 스타일이지만 두 권 다 훌륭한 에세이집이기 때문이다.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를 읽으면서 다양한 읽을거리 제시에 교양이 풍족해지는 느낌이었다. @micro_exist

잠깐씩, 사소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읽은 책📘📗 @eehyun_book

목차만 봤을때도 끌렸던 책. 한국 사회에서 흔히 ‘어른이면~’라고 말하며 암묵적으로 요구하는 ‘어른의 상’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성인이 되어 어른이 되는 것이 벅찬 그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smilejaneyy

좋은 구절이 넘 많아서 포스트잍 덕지덕지🗳 간혹 이런 종류의 책들에서 저자들이 인생 선배로서 ‘~해라’ ‘~하지마라’식의 조언을 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저자가 50년 가까이 살아 오면서 알게 되고, 느끼게 된 것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해줄 뿐! @ehh_bookkk

작가의 이야기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과장되지 않고 담백하게 적혀져 있어 지친 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읽기 좋은 책. @bookchallengers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비단 지식습득의 목적이 아니라, 작가의 세계관을 들여다 보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님의 담백한 이야기는 평탄하지 않았던 삶 속에서 어떤 가치관들을 중시하며 살아가는 지 조금은 엿볼 수 있었고, 몇 가지 생각할 삶의 지혜들을 배워감에 감사하다. 책을 읽다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필요한 어른일지도 모른다. @h2miracles

이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었다. 느낌이 좋은 어른이 되기. 나는 왜 이런 사람을 못만나지가 아닌 나 자신 자체가 그런 어른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이 책의 작가와 비슷한 생각도 조금 다른 생각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정말 느낌이 좋은 어른을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wjdals1505

이 책 너무 맘에 드네. 이런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서 이런 어른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하는 책! @reve_book

어른과 꼰대의 그 미묘한 경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읽어봐야할 책 📚  인생경험이 진하게 베어나는 연륜을 통해 그녀가 느끼고 깨달은 진정한 어른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적당한 무게감으로 써내려간 에세이 한 권  @hasire2240

우수 추천도서 : 라이프 트렌드 2019 (도서 정보)

라이프트렌드2018 을 읽었던게 엊그제같은데 아니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새해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라이프트렌드2019로 우리나라의 컬쳐와 소비,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 강츄! @livvvea

책의 부제목으로 쓰인 만큼 강력한 트렌드, 젠더리스!! 젠더리스 패션을 받아들이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고, 스키니진이 남녀 공통의 스타일이 되어가고있는 점. 특히 가장 놀라운 것은 사무실에서 입는 룩에서 확대되고 있는 레깅스의 입지!? 이 부분은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미미하고 있지만 2019년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예측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같다. @livvvea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정말 내년의 트렌드는 이렇겠구나’라는 것이다. 각각의 장 마다 유의미한 수치들과 탁월한 통찰들로 쉽게 읽히는 근미래를 그려낸다. 18년에 읽는 19년 트렌드는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도와주지만, 19년 이후에 읽는 19년 트렌드는 19년을 추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_dragonzzz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에 이어 Z세대라니!!! 작가는 앞으로의 주요 세대인 지금의 10대를 소비적 관점, 사회,정치적 관점에서 풀어낸다.특히 X세대의 자녀로서의 Z세대,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묶어서 이야기 한 부분이 흥미롭다. @asi_narae

나의 삶은 특별히 트렌드와 관계없이 흘러간다고 착각하고 있던 시기에 처음 이 책 시리즈를 접하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 후로 매번 찾아보게 되는 ‘라이프 트렌드 시리즈’ 2019년은 다양성이 트렌드가 되는 ‘젠더 뉴트럴’ 시대가 펼쳐진다니 더욱 기대된다…✍️ @here_now_on

사실 트렌드엔 큰 관심이 없다. 뭐가 유행할 것이며 어떤 문화들이 생겨날 것이며 등등. 관심이 없으니깐 보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며 좋았던 부분들이 많았다.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젠더 뉴트럴에 대한 부분은 요즘 이슈가 되는 페미니즘이나 남녀 역할에 대해 큰 틀을 잡을 수 있었다. @soobinplay

2019 트렌드가 무엇이냐도 관심사이지만, 그 트렌드 기저에 깔린 배경을 아는 것이 더 흥미로왔다. 그 중에 살롱의 부활과 토탈 라이프 스타일에대한 분석에 가장 공감.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와 상호작용을 무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도, 리액션이 없는 결과물은 허망하다. @wood_like_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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