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추천도서] ‘방구석 미술관’ 등 5종

By | 2018-10-05T18:23:44+00:00 10월 5th, 2018|선정도서, 이달의추천책|

최우수 추천도서 : 방구석 미술관 (도서 정보) 그림도 결국 그린 사람의 사연이 담긴 하나의 글인 것 같다. 평론가들의 안경으로 본 그림의 가치가 아니라 그림을 직접 그린 화가의 삶을 통해 그림을 바라보니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개인의 고통을 표현한 한 폭의 그림에서 위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를 생각하면서, 나의 고통은 또 [...]

[2018년 09월 추천도서] ‘하루의 취향’ 등 5종

By | 2018-10-05T18:13:19+00:00 8월 27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하루의 취향 (도서 정보) 지하철을 타며, 작가님과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가볍게, 밝게 읽어나간 책. 너무나도 내 취향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내 취향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는 기회를 던져 주셨다.📗📘 @e2hyun_hwang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 가장 좋았다. 무엇때문일까.. 생각해보니 비슷한 시대를 살면서 갖게되는 비슷한 생각들이 글로 표현되어 있었다. 작가의 언어로 표현된 글들을 [...]

[2018년 08월 추천도서] ‘강원국의 글쓰기’ 외

By | 2018-08-27T00:31:45+00:00 8월 2nd,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강원국의 글쓰기 (도서 정보) 다소 진부하고 지루하게 쓰일수 있는 "글쓰기"라는 소재(식재료 라고 비유하자면)에 대해 수식어나 번지르한 과장없이, 맛깔난 반찬 몇 가지로 소박하게 차려진 밥상같다. 반찬 한 젓갈 떠보면 딱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 즉 간결 그 자체인 문장의 무게. 문장 하나가 대부분 한 줄내 마무리된다. 그렇다고 너무 짧게 끊어지는 느낌도 아닌, 딱 [...]

[2018년 07월 추천도서]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외

By | 2018-08-02T15:44:00+00:00 7월 3rd,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도서 정보) 보통 소설을 읽다 보면 밋밋해지거나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 나는 그런 부분에선 잠시 읽기를 멈췄다가 나중에 읽곤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없다. 끊임없이 미친 폭주기관차처럼 사건을 끊임없이 쏟아낸다. 분 단위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시간은 마치 내가 소설 속 사건의 주인공이라도 된 마냥 착각하게 만든다. 몰입감이 정말 [...]

[2018년 06월 추천도서] ‘진작 할 걸 그랬어’ 외

By | 2018-07-03T16:51:28+00:00 6월 4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진작 할 걸 그랬어 (도서 정보) 오늘같이 흐린날씨에는 어울리지 않는 행복하고 달달한 책☺️ 지치고 힘든 아침에 지하철에서 읽기시작했는데 나까지도 행복해지고 기운나는 느낌이다*.* . @ehh_bookkk 재밌다. 저자와 함께 여행하며 힐링하고 꿈을 찾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 문체가 자연스러워 읽기편함도 있지만, 책방여행을 하며 설레는 저자의 마음이 잘 녹아있어 나도 함께 설레면서 [...]

[2018년 05월 추천도서]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외

By | 2018-06-04T21:06:35+00:00 5월 8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도서 정보) 해답을 알기에 어려운 인생사- 보노보노는 단순한 해답으로 우리의 고민을 가볍게 볼수 있게 해준다.. 인간과 삶의 관계에 대해서, 꿈이나 마음에 대한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오가는 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혜 덕분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 @livvvea 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질문들도 귀엽고 그에 대한 답들도 귀여워서 왠지모를 힐링감을 준 책. 중간중간 삽화대신 [...]

[2018년 04월 추천도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 외

By | 2018-05-08T00:33:48+00:00 5월 7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세상을 바꾸는 언어 (도서 정보) 언젠가 머릿속에 떠돌던 생각들이 책에 잘 정리된 문장으로 만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내가 확고하게 믿는 것에 반대 되는 내용이나, 생각지도 않았던 자극을 받게 되었을 때. 정신적 성장을 느낀다. 어떤 지식의 심화된 성장이 아닌 뭔가를 더 넓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성장. 이 책은 내게는 도끼같은 [...]

[2018년 03월 추천도서]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외

By | 2018-05-07T21:17:53+00:00 2월 27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어쨋든 미술은 재밌다 (도서 정보) 미술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 그리고 현대미술은 억지^^라고 생각해왔는데 (변기나 똥도 예술작품으로 인정되니까...) 아니었다, 미술은 재밌는 것이었다! 다양한 작품들이 흥미롭게 소개되어있어서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나 역시 미술이 재밌어졌다. @ehh_bookkk 이 책은 놀랍도록 재미있다. 미술사를 1도 몰랐던 내가 읽고나니 관심이 생기게 된다. 똥을 금값으로 판매한 화가부터 포르노스타와 결혼한 [...]

[2018년 02월 추천도서] ‘가장 단순한 것의 힘’ 외

By | 2018-02-27T20:00:03+00:00 1월 17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가장 단순한 것의 힘 (도서 정보) 요즘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서 선택한 책인데 시작부터 뜨끔한 내용들이 많다 난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방 무겁기로 유명할정도로 가방안이 엉망진창인데 가방이 라이프스타일의 축소판이라니ㅠㅠ. 어질러진 가방처럼 내 방도 청소한지 하루이틀만에 정신없이 어질러진다 부디 이 책이 끝까지 큰 자극과 깨달음을 주어 새해엔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길. @ehh_bookkk 비워내고 나서야 [...]

[2018년 01월 추천도서] ‘아르테미스’ 외

By | 2018-01-17T02:55:40+00:00 1월 17th, 2018|선정도서|

최우수 추천도서 : 아르테미스 (도서 정보) 사건으로 시작되는 도입.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머리 속에 빠르게 장면이 스쳐지나간다. 폰트로 리듬을 만드는 건가? @book_ozi 몰입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소설의 매력. 똑똑하고 강한, 밑바닥 인생을 달에서 살아가는 여자가 살인사건이 휘말린다. 그 여자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고루갖춘 주인공 재즈다. 그녀가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 읽기를 멈출수가 없어 밤을 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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