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메트로 : 도시생활자의 독서습관 2018-01-04T17:44:01+00:00
정OO, 동아일보
보통 월요일 저녁은 약속을 잘 안 잡잖아요.
한 달에 한 번인 게 아쉬울 정도로 모임 있는 전주 주말은 오히려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회사 갈 생각보다 모임 갈 생각하면서 책 읽고 그게 너무 좋아요.
책읽는지하철
2018-08-21T04:49:06+00:00
보통 월요일 저녁은 약속을 잘 안 잡잖아요. 한 달에 한 번인 게 아쉬울 정도로 모임 있는 전주 주말은 오히려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회사 갈 생각보다 모임 갈 생각하면서 책 읽고 그게 너무 좋아요.
명OO, 아모레퍼시픽 마케터
“책에서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멀리 가면 제가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내심 가보고 마음에 안 들면 관둬야지 하고 왔던 거 같아요. 근데 첫날 이 말이 굉장히 인상적인 거에요.
아 계속하겠구나 생각했죠.
책읽는지하철
2018-08-21T04:45:28+00:00
“책에서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멀리 가면 제가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내심 가보고 마음에 안 들면 관둬야지 하고 왔던 거 같아요. 근데 첫날 이 말이 굉장히 인상적인 거에요. 아 계속하겠구나 생각했죠.
조OO, 한국콘텐츠진흥원
여기에 오면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 각자 느끼는 한계 같은 것도 얘기를 나누지만,
당연한 얘기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옳음에 대한 얘기도 충분히 나누거든요.
그럴 때 내 안에서 균형을 다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책읽는지하철
2018-08-21T04:41:10+00:00
여기에 오면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 각자 느끼는 한계 같은 것도 얘기를 나누지만, 당연한 얘기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옳음에 대한 얘기도 충분히 나누거든요. 그럴 때 내 안에서 균형을 다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서OO, 청년문화기획자
공공 영역은 일자리, 창업 이런 거에 맞춰져 있어요. 문화는 그걸 포장하는 역할만 하고.. 늘 아쉬움이 있죠.
여기에 오면 힐링이 되고, 아 저 사람은 이런 책을 읽는구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그러면서 내가 바뀌는 게 느껴져요.
책읽는지하철
2018-08-21T04:26:47+00:00
공공 영역은 일자리, 창업 이런 거에 맞춰져 있어요. 문화는 그걸 포장하는 역할만 하고.. 늘 아쉬움이 있죠. 여기에 오면 힐링이 되고, 아 저 사람은 이런 책을 읽는구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그러면서 내가 바뀌는 게 느껴져요.